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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다시 사랑이 : 천희란 소설
우리에게 다시 사랑이 : 천희란 소설 / 천희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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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다시 사랑이 : 천희란 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220417051681
ISBN  
9788954685771 03810 : \14500
KDC  
813.7-6
청구기호  
813.6 천131ㅇ
저자명  
천희란
서명/저자  
우리에게 다시 사랑이 : 천희란 소설 / 천희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동네, 2022
형태사항  
308 p : 삽화 ; 21 cm
키워드  
우리 사랑 한국현대소설 한국문학
기타서명  
천희란 소설
가격  
\14,500
Control Number  
yscl:164941
책소개  
“이제는 악몽이 두렵지 않다. 이 사랑은 모두의 유산이 될 것이다.”
_강화길(소설가)

이지적인 문장, 광휘 어린 사유, 야심찬 서사
스스로를 지키지 못했던 우리를 향한 천희란식 응답

삶과 죽음, 예술에 대한 문제의식을 여성의 시선에서 깊이 있게 천착해온 천희란의 두번째 소설집 『우리에게 다시 사랑이』가 출간되었다. 첫번째 소설집 『영의 기원』과 경장편소설 『자동 피아노』를 연이어 출간하며 대체할 수 없는 문장과 매혹적인 자기 세계를 펼쳐내는 데 두각을 드러낸 천희란은 「다섯 개의 프렐류드, 그리고 푸가」로 2017년 제8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면서 걸출한 신예 작가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여성의 언어를 복원해내는 일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으며 문학과지성사의 ‘이 계절의 소설’(2019년 가을)에 선정된 「우리에게 다시 사랑이」, 2020년 현대문학상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카밀라 수녀원의 유산」 등을 꾸준히 발표하면서 천희란은 믿고 읽는 작가로 거듭났다. 『우리에게 다시 사랑이』는 그러한 천희란이 삼 년 만에 펴내는 신작 소설집으로, 유려한 문장과 절묘한 내러티브의 솜씨가 한껏 발휘되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상처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향한 불신으로 고통받았던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천희란식 응답이 여기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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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04892 813.6 천131ㅇ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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