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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화이자의 대담한 전략
문샷 :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화이자의 대담한 전략 / 앨버트 불라 지음 ; 이진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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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화이자의 대담한 전략
자료유형  
 단행본
 
220417051750
ISBN  
9791168340169 0332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20.4-6
청구기호  
320.4 B774문
저자명  
Bourla, Albert
서명/저자  
문샷 :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화이자의 대담한 전략 / 앨버트 불라 지음 ; 이진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인플루엔셜, 2022
형태사항  
328 p : 삽화 ; 22 cm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원저자/원서명  
Moonshot: Inside Pfizer's Nine-Month Race to Make the Impossible Possible
키워드  
경영 해외경영 경영전략 화이자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기타저자  
이진원
기타서명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화이자의 대담한 전략
기타저자  
불라, 앨버트
가격  
\18,000
Control Number  
yscl:165010
책소개  
“모두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화이자 CEO가 직접 밝히는 긴박했던 백신 개발의 비하인드 스토리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탄생한 화이자의 혁신과
위기를 기회로 만든 불가능한 도전을 만난다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추천 서문
★★★★ 2022년 전 세계 15개국 동시 출간!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화이자가 이뤄낸 문샷의 복잡한 과정, 즉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연구하며, 출시하는 동안 거쳐야 했던 과정을 본다면 누구도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2019년 코로나19의 등장으로 전 세계는 혼란에 빠졌다. 20세기 초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독감 이후,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국가와 도시가 감염병으로 봉쇄되는 일이 다가올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전례 없는 위기상황에서 세계를 구원한 것은 강대국도, 강력한 지도자도 아닌 한 기업, 코로나19 백신을 최초로 만들어낸 화이자였다.
백신은 수년에 걸쳐 개발되고, 상용화되기까지는 최소 5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다. 백신을 만들기로 결심한 지 단 9개월 만에 개발에서 생산까지 성공해낸 화이자 내부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미국 대선을 앞둔 그들이 돌파해야 할 국내외의 관문은 무엇이었을까?
2022년 3월 전 세계 15개국 동시 출간하는 《문샷(Moonshot) :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화이자의 대담한 전략》은 세계 최초의 mRNA 백신이자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낸 화이자(Pfizer)가 9개월에 걸쳐 이뤄낸 도전과 혁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팬데믹의 최전선에서 백신 개발의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한 앨버트 불라(Albert Bourla) 화이자 CEO가 음모와 불신의 아이콘에서 신뢰와 혁신의 기업으로 탈바꿈한 세계 최정상 제약회사의 이야기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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