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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서서 가만히 : 유물 앞에 오래 서 있는 사람은 뭐가 좋을까
멈춰 서서 가만히 : 유물 앞에 오래 서 있는 사람은 뭐가 좋을까 / 정명희 지음
Inhalt Info
멈춰 서서 가만히 : 유물 앞에 오래 서 있는 사람은 뭐가 좋을까
자료유형  
 단행본
 
220529085665
ISBN  
9791167740434 03810 : \16000
KDC  
818-6
청구기호  
818 정221ㅁ
저자명  
정명희
서명/저자  
멈춰 서서 가만히 : 유물 앞에 오래 서 있는 사람은 뭐가 좋을까 / 정명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어크로스, 2022
형태사항  
283 p : 천연색삽화 ; 21 cm
키워드  
유물 박물관 미술관 큐레이터 한국에세이 한국문학
기타서명  
유물 앞에 오래 서 있는 사람은 뭐가 좋을까
가격  
\16,000
Control Number  
yscl:165458
책소개  
“유물 앞에 서 있는 사람은 뭐가 좋을까”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 정명희의 나를 물들인 유물 이야기

시간만 나면 답사를 가고,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아 유물 앞에 서 있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왜 유물 앞에 오래 머물며, 계속해서 다시 찾는 걸까?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특별전 ‘영혼의 여정’부터 한국문화재 주제 전시 사상 최다 관람객을 모은 ‘대고려전’까지 굵직한 전시를 담당한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 정명희가 시공간을 넘어 우리를 매혹하고 변화시키는 유물의 세계로 초대한다.

《멈춰서서 가만히》는 유물과 무언의 대화를 나누며 깊은 생각에 잠기는 기적 같은 순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한 점의 유물 앞에서 우리의 시간은 과거로 향하기도 하고, 지금 이곳에서 가보지 않은 길로 이어진다. 유물 앞에서 느꼈던 좋은 경험이 모이면 멀리 가지 않고도 여행하는 법을 알게 된다. 오래된 책을 펼쳐보는 기분처럼 잊고 있던 목소리가 내 앞으로 다가온다. 수장고 속 숨어 있는 유물에 숨을 불어넣는 큐레이터의 일과 삶, 유물과 소리 없는 대화를 나누는 관람객들의 사연, 그러한 체험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갈 수 있다는 기대를 담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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