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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피아노 - [전자책]
아무튼, 피아노 - [전자책] / 김겨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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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피아노 -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220427000044
ISBN  
9791188343539 02810
KDC  
818-6
청구기호  
818
저자명  
김겨울
서명/저자  
아무튼, 피아노 - [전자책] / 김겨울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제철소, 2022( (YES24, 2022))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명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 048
초록/해제  
요약 :저자의 피아노를 향한 지극한 발라드이자 "그것을 속속들이 싫어하고 낱낱이 사랑하게 된" 성실한 기록이다. 다섯 살 때 처음 피아노의 세계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간 순간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그 낯선 세계가 삶을 가득 채웠다가 갑자기 썰물처럼 빠져나갔다가 다시금 밀려들어와 온몸을 적신 과정을 아우른다
키워드  
한국에세이 한국문학
기타형태저록  
아무튼, 피아노. 9791188343539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30600
Control Number  
yscl:165652
책소개  
나는 피아노를 배움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세계를 가진 인간이 되었다

당신에게는 생각만 해도 좋은 한 가지가 있나요?” ‘아무튼 시리즈’가 마흔여덟 번째로 던진 물음에 작가 김겨울은 ‘피아노’라고 답했다. 지금까지 네 권의 단독 저서를 펴낸 작가로서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 운영자, MBC ‘라디오북클럽’의 디제이 등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그가 몇 장의 앨범까지 발표한 싱어송라이터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음악은 책과 함께 지금의 김겨울을 만든 원천이고, 그 중심에는 피아노라는 악기가 자리하고 있다.

『아무튼, 피아노』는 그런 작가의 피아노를 향한 지극한 발라드이자 “그것을 속속들이 싫어하고 낱낱이 사랑하게 된” 성실한 기록이다. 다섯 살 때 처음 피아노의 세계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간 순간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그 낯선 세계가 삶을 가득 채웠다가 갑자기 썰물처럼 빠져나갔다가 다시금 밀려들어와 온몸을 적신 과정을 아우른다.

“피아노에 대한 나의 성실은 느슨하지만 끊어지지 않는 성실로, 매일 네 시간씩 바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네 달 이상 쉬지도 않는 종류의 것이다. 다섯 살 때부터 열세 살 때까지, 그리고 스물여덟 살 때부터 지금까지 그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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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035483 E  818 E-Book Library E-Book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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