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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새로운 토요일 : 경제를 살릴 주4일 근무제
금요일은 새로운 토요일 : 경제를 살릴 주4일 근무제 / 페드로 고메스 지음 ; 이주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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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새로운 토요일 : 경제를 살릴 주4일 근무제
자료유형  
 단행본
 
220708113202
ISBN  
9791166832802 03320 : \19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21.5-6
청구기호  
321.5 G633금
저자명  
Gomes, Pedro Maia
서명/저자  
금요일은 새로운 토요일 : 경제를 살릴 주4일 근무제 / 페드로 고메스 지음 ; 이주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넥서스BIZ, 2022
형태사항  
392 p : 삽화 ; 21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서지주기  
노벨 경제학상 연표 수록
원저자/원서명  
Friday is the new Saturday : how a four-day working week will save the economy
키워드  
경제 경영 경제이론 노동 주4일근무
기타저자  
이주영
기타서명  
경제를 살릴 주4일 근무제
기타저자  
고메스, 페드로
가격  
\19,000
Control Number  
yscl:165817
책소개  
“주4일 근무제가 실업과 경제를 구할 것이다”
경제학자가 경제 이론과 역사, 데이터로 증명한 주4일제

주4일 근무제가 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지금은 점진적 변화, 사소한 개혁이 필요한 때가 아니다.
패러다임을 전환할 때다.

포스트코로나 뉴노멀 시대의 경제 혁신
주4일 근무제가 실업과 경제를 구한다!
주6일 노동이 전형적인 19세기의 방식이었다면
주5일 근무는 전형적인 20세기의 방식이었다.
주4일 근무는 21세기의 방식이 될 것이다.

“주4일 근무제는 ‘행하지 않는 죄’다.”
_조지 애커로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사회가 한층 풍요로워지면서 휴가와 질 높은 고객 응대와 오락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생겨났다. 저자 페드로 고메스는 우리 사회가 현재 진행 중인 트렌드를 제도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면서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친다. 그 트렌드란 4일 근무와 3일 주말로 구성된 근무 시스템이다. 페드로 고메스는 토요일부터 주말로 보는 현재의 법률, 규정, 관습을 바꿔 금요일부터 주말로 보는 것이 정착되면 커다란 혼란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_크리스토퍼 피사리데스 경, 2010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저자는 이 책의 테마인 주4일 근무제를 설득력 있게 다룬다. 저자는 사회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경제 이론, 역사, 데이터를 활용해 주장을 펼쳐간다. 이 책은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 조지프 슘페터,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사상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철저한 조사가 돋보이는 이 책은 주5일 근무제를 주4일 근무제로 바꿀 때 나타날 장단점을 실질적으로 분석한다.
_〈파이낸셜 타임스〉

요즘 논쟁이 벌어지는 주4일 근무제로의 전환에 대해 알기 쉽게 쓴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4일 근무제 전환을 더욱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 더욱 부유해진 우리 사회에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을 비롯해 좋은 모든 것을 더 많이 누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_〈월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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