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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양심이 없다 - [전자책] : 인간의 죽음, 존재, 신뢰를 흔드는 인공지능 바로 보기
- 자료유형
- 전자책
- 220915001431
- ISBN
- 9791188366330 03300
- KDC
- 331.5412-6
- 청구기호
- 331.5412
- 저자명
- 김명주 , 1963-
- 서명/저자
- AI는 양심이 없다 - [전자책] : 인간의 죽음, 존재, 신뢰를 흔드는 인공지능 바로 보기 / 김명주 지음
- 발행사항
- 성남 : 헤이북스, 2022( (YES24,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저자는 우리를 상대로 인공지능이 이미 흔들어대거나 조만간 흔들 이슈를 사례별로 정리하면서 인공지능에 의한 부작용과 역기능, 위험성을 모두 법으로 포괄해내기에는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와 영역 확산으로 인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미래에 인공지능에게 배신당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려면 지금 방어적 준비로써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제안한다. 네이버, 카카오, KT 등 국내 최고 IT 기업의 인공지능연구 책임자들이 "AI 윤리의 교과서, 필독서"라며 강력하게 이 책을 추천하고 있다
- 기타형태저록
- AI는 양심이 없다. 9791188366330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23400
- Control Number
- yscl:166726
- 책소개
-
인공지능에게 배신당하지 않고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공지능이 인류의 마지막 기술일 수 있다!”는 글로벌 리더들의 경고가 끊이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를 상대로 인공지능이 이미 흔들어대거나 조만간 흔들 이슈를 사례별로 정리하면서 인공지능에 의한 부작용과 역기능, 위험성을 모두 법으로 포괄해내기에는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와 영역 확산으로 인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미래에 인공지능에게 배신당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려면 지금 방어적 준비로써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제안한다. 네이버, 카카오, KT 등 국내 최고 IT 기업의 인공지능연구 책임자들이 ‘AI 윤리의 교과서, 필독서’라며 강력하게 이 책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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