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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결정이다 - [전자책] : '될 것 같은' 생각을 '되는' 기획으로
- 자료유형
- 전자책
- 220407223026
- ISBN
- 9791191211566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25.484-6
- 청구기호
- 325.484
- 저자명
- 다카세 아쓰야
- 서명/저자
- 기획은 결정이다 - [전자책] : 될 것 같은 생각을 되는 기획으로 / 다카세 아쓰야 지음 ; 김영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북스톤, 2022( (YES24,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다카세 아쓰야의 한자명은 '高瀨敦也'임
- 초록/해제
- 요약 :사람이 하는 생각이 서로 크게 다르지 않다 보니, 남의 아이디어가 내 아이디어인 듯 비슷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이 아이디어를 내놓기 전에 내가 더 빨리 내놓고 작은 성과라도 내야 살아남습니다. "나는 기획자니 아이디어만 내면 돼"라고 머리만 굴리려 한다면 영영 기회를 잡지 못할 겁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내놓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사람 생각하는 건 다 비슷하니 누구보다 빠르고 많이 기획을 내고, 기획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사람들의 심리와 습성을 공략하고 설득해야 기획이 성공한다는 뜻이다. 즉, 남들보다 빠른 "결정"이 있다면 그 기획은 통과되고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 기타저자
- 김영주
- 기타형태저록
- 기획은 결정이다. 979119121156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저자
- 高瀨敦也
- 기타저자
- 고뢰돈야
- 기타저자
- Takase, Atsuya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yscl:166774
- 책소개
-
당신에겐 이미 좋은 기획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남들보다 빨리 실행하지 않나요?
아이디어 내는 법, 기획서 잘 쓰는 법 말고
기획이 실현되는 법을 알려주는 ‘진짜 기획 책’
매일매일 상사가 “뭔가 새로운 기획이나 아이디어 좀 가져오라”고 말한다. ‘세상에 없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짜내려 야근을 밥 먹듯이 한다. 그렇게 기획서 쓰느라 밤을 새우지만, 결국 절망 반 피로 반의 심정으로 ‘글로만 그럴듯한’ 기획안만 나온다. 옆자리 직원은 한 번에 아이디어를 잘 떠올리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는 느낌이다. 나와 비슷한 내용을 발표한 뒷자리 직원 기획은 통과됐다. 그저 말로 때워 통과된 거 같아 화가 난다. 무엇이 문제일까? 진짜 기획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잘 쓴 기획안으로 성공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방송 콘텐츠, 상품과 서비스를 넘나들며 기획자로 활약 중인 저자는 말한다. 기획은 아이디어 싸움이 아니라고.
사람이 하는 생각이 서로 크게 다르지 않다 보니, 남의 아이디어가 내 아이디어인 듯 비슷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이 아이디어를 내놓기 전에 내가 더 빨리 내놓고 작은 성과라도 내야 살아남습니다. ‘나는 기획자니 아이디어만 내면 돼’라고 머리만 굴리려 한다면 영영 기회를 잡지 못할 겁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내놓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머리로 기획하면 망한다’ 중에서
무슨 뜻일까? 사람 생각하는 건 다 비슷하니 누구보다 빠르고 많이 기획을 내고, 기획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사람들의 심리와 습성을 공략하고 설득해야 기획이 성공한다는 뜻이다. 즉, 남들보다 빠른 ‘결정’이 있다면 그 기획은 통과되고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 ‘결정법’이 바로 《기획은 결정이다》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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