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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하다고 말하고 지쳤다고 썼다 - [전자책] : 양지원 에세이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65458058 03810
- KDC
- 818-6
- 청구기호
- 818
- 저자명
- 양지원
- 서명/저자
- 절박하다고 말하고 지쳤다고 썼다 - [전자책] : 양지원 에세이 / 양지원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바른북스, 2021( (알라딘,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겪은 시련과 상처 속에서 자신을 가장 위로해 주었던 이야기를 당신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지나온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어도 앞으로 나아갈 시간들에 자양분이 되기를, 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들을 가슴 깊이 새겨가기를, 어떠한 말조차 위로가 되지 않았던 당신 마음의 문이 열리기를 절박한 용기를 보내고 있다. 기억에 남을 말보다 가슴에 오래 새겨질 경험을 말하고자 한다. 스스로 이겨낼 용기와 따뜻한 진심을 전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얘기다. 1막에서는 사랑에 상처받지 않고 넓게 바라보는 마음을, 2막에서는 자신의 욕심에 주저 없이 용기를, 3막에서는 자존감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막연하게 건네는 조언과 위로의 한마디가 아닌 왜 필요하고 왜 그래야만 하는지 이유를 짚어주는 에세이다.
- 기타형태저록
- 절박하다고 말하고 지쳤다고 썼다. 979116545537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7100
- Control Number
- yscl:16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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