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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일상생활과 소외
부에노스아이레스, 일상생활과 소외 / 후안 호세 세브렐리 지음 ; 조영실 ; 우석균 [공]옮김
Contents Info
부에노스아이레스, 일상생활과 소외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6826787 93300 : \2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pa
KDC  
309.158-5
청구기호  
309.158 S443부
저자명  
Sebreli, Juan Jose
서명/저자  
부에노스아이레스, 일상생활과 소외 / 후안 호세 세브렐리 지음 ; 조영실 ; 우석균 [공]옮김
발행사항  
서울 : 그린비, 2022
형태사항  
406 p ; 22 cm
총서명  
트랜스라틴 총서 = Trans Latin ; 16
주기사항  
권중부록: 가르델 신화
주기사항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기금정보  
아르헨티나 외교부의 번역 지원 프로그램 'Programa SUR'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음
키워드  
아르헨티나 남미 스페인 일상생활 사회문화
기타저자  
세브렐리, 후안 호세
기타저자  
조영실
기타저자  
우석균
가격  
\23000
Control Number  
yscl:167372
책소개  
『부에노스아이레스, 일상생활과 소외』는 아르헨티나의 문화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후안 호세 세브렐리의 저작이다.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라는 특정 도시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시의 구성원으로서의 개인이 맺는 관계, 도시 공간의 기능 변화 등에 대한 사회학적 통찰을 전한다. 더불어 이 책은 정치학이 큰 주목을 받지 못하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에 대해 전면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가 된다.
‘일상생활과 소외’라는 제목에서 ‘일상생활’은 일상사 연구에 있어 유용한 용어이며 ‘소외’는 자본주의하에서 물화되고 파편화되는 인간을 지칭한다는 점에서 마르크스주의 전통을 계승한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간학제적 분야와 거대 담론이 교차되는 제목은 그 자체로 세브렐리 특유의 ‘가로지르기식 사유’를 표방한다. 또한 1964년 출간된 『부에노스아이레스, 일상생활과 소외』와 2003년 출간된 『위기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가 각각 ‘제1권’과 ‘제2권’으로 한 권의 책에 묶여 있는 구성이 책의 독특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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