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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소설 속의 포스트휴먼
과학소설 속의 포스트휴먼 / 손나경 지음
내용보기
과학소설 속의 포스트휴먼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5160876 93800 : \19000
KDC  
809-5
청구기호  
809.3 손323ㄱ
저자명  
손나경
서명/저자  
과학소설 속의 포스트휴먼 / 손나경 지음
발행사항  
대구 : 계명대학교출판부, 2021
형태사항  
281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76-282
기금정보  
2019년도 계명대학교 비사연구기금으로 이루어졌음
키워드  
인문 문학이론 소설론인문 인문학일반 인문학의이해
가격  
\19000
Control Number  
yscl:167562
책소개  
과학소설은 과학적 상상력과 문학적 상상력이 공존하는 가상의 공간이다. 그래서 로봇, 안드로이드, 외계인과 같은 과학소설의 등장인물들은 낯선 존재이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우리와 닮아있다.
‘포스트휴먼’은 과학의 발달로 탄생할 미래의 신인류를 의미하지만, 문학적으로는 소설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인간성을 지닌 상상의 존재들, 즉 낯설면서도 우리와 닮은 그런 존재들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책이 과학소설의 여러 소재 중에서 포스트 휴먼으로 범위를 한정한 것은 과학소설의 대상이 한 책에 담기에는 너무 다양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과학소설의 본질적인 핵심이 과학이 아닌 “인간”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과학소설 속의 포스트휴먼을 통해 우리는 오늘날의 우리의 모습을 반추하고, 미래의 우리의 모습을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최초의 과학소설이라고 간주되는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부터 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등 포스트휴먼이 등장하는 몇몇 대표적인 과학소설들을 분석하고 있다. 또한 과학소설이라는 문학양식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여 영화와 드라마로 접하는 SF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지금은 일상화된 SF에 대해 독자들의 이해력이 더 넓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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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06309 809.3 손323ㄱ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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