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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 레이먼드 카버 소설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 레이먼드 카버 소설 / 레이먼드 카버 지음 ; 정영목 옮김
Содержание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 레이먼드 카버 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89519 0384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3.5-6
청구기호  
843.6 C331누
저자명  
Carver, Raymond
서명/저자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 레이먼드 카버 소설 / 레이먼드 카버 지음 ; 정영목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문학동네, 2022
형태사항  
272 p ; 19 cm
원저자/원서명  
Whoever was using this bed
키워드  
누가 침대 영미문학 영미소설
기타저자  
정영목
기타서명  
레이먼드 카버 소설
기타저자  
카버, 레이먼드
가격  
\16,000
Control Number  
yscl:167633
책소개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카버의 유일하고 특별한 소설집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부터 그동안 절판되었던 작품까지,
레이먼드 카버 작품세계를 완성하는 11편의 단편들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미국의 체호프’, 리얼리즘의 대가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집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이 출간되었다. 카버재단의 승인을 받아 오직 한국에서만 출간하게 된 이 소설집은 그동안 한국에 소개된 적이 없거나, 과거 번역되었으나 현재는 절판되어 찾아보기 어려운 단편 11편을 엮은 책이다. 이 단편집이 출간되면서 문학동네에서 카버의 단편소설 전체를 소개하게 된다.
이 책에 실린 작품은 1983년 출간된 『정열Fires』에 수록된 단편 4편(「거짓말」 「오두막」 「해리의 죽음」 「꿩」)과, 레이먼드 카버가 사망한 해인 1988년 출간된 『내가 전화를 거는 곳Where I’m Calling From』에 수록된 단편 7편(「상자들」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친밀」 「메누도」 「코끼리」 「블랙버드 파이」 「심부름」)으로, 이중 『정열』에 실렸던 4편은 국내에 최초로 번역되는 것이다. 1960~70년대 처음 소개된 비교적 초기 단편들부터 1986년에서 1988년 사이 〈뉴요커〉 〈에스콰이어〉 등에 게재된 후기 단편들까지, 서로 다른 시기에 쓰인 11편의 단편들은 미국 문학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레이먼드 카버의 문학적 성취를 여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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