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사소한 감정이 나를 미치게 할 때 - [전자책] : 상처 받지 않는 감정 조절법
- 자료유형
- 전자책
- 0013660613
- ISBN
- 9788947529808 1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5.211-6
- DDC
- 650.1082-22
- 청구기호
- 325 K92사
- 저자명
- Kreamer, Anne
- 서명/저자
- 사소한 감정이 나를 미치게 할 때 - [전자책] : 상처 받지 않는 감정 조절법 / 앤 크리머 지음 ; 문희경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경제신문, 2014( YES2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2 copy) : 삽화
- 주기사항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주기사항
- 표제관련정보: 직장에서 당신이 힘든 이유는 일이 아니라 '감정' 때문이다!
- 주기사항
- 원저자명: Kreamer, Anne
- 사용제한주기
- 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 후 이용가능
- 초록/해제
- 요약 :이 책은 사회생활의 진정한 성공이자 일상에서의 진정한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감정" 문제를 보다 현명하게 조절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론이 담긴 실용지침서이기도 하다. 언론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방송 니켈로디언에서 부사장직을 역임한 저자는 20여 년 가까이 커리어우먼으로 일해 왔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시대 현대인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가 바로 직장에서 자기 감정을 잘 다스리고 표현하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 한국경제신문, 2014
- 기타저자
- 문희경
- 기타형태저록
- . [책자형태]사소한 감정이 나를 미치게 할 때. 9788947529808
- 기타저자
- 크리머, 앤
- Control Number
- yscl:168023
- 책소개
-
감정 때문에 일이 힘든 당신을 위한 마법의 감정코칭!
상처 받지 않는 감정 조절법『사소한 감정이 나를 미치게 할 때』. 언론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저자 앤 크리머는 직장에서는 되도록 개인적인 감정을 억누르며 드러내지 않는 것이 옳다고 믿어왔던 지금까지의 통념을 뒤집는다. 감성지능(EQ)이 높은 조직이 경쟁력도 강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직원들 간에 감정 교류가 많을수록 소통이 원활해지고, 팀워크도 잘 발휘되며, 그에 따른 업무 성과도 훨씬 높아진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일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평소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에 대해 직접 설문한 ‘직장에서의 감정 사건 조사’를 토대로, 직장 내에서 나타날 수 있는 크고 작은 감정들을 7가지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감정 관리법을 제안하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고 고개를 끄덕일만한 일화를 중심으로, 감정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다루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1부에서는 분노, 두려움, 불안, 연민, 슬픔 등 일상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치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구체적인 상황별로 감정을 다스리는 해법을 알려주고, 2부에서는 자신이 어떤 감정 유형의 사람인지 체크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회복탄력성, 창조성으로 바꾸는 대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남녀 성별에 따라 감정을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데 있어 차이가 있음을 뇌과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으로 밝혀냄으로써 직장 내 상사, 동료, 부하직원을 이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E-Book 바로가기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