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피난하는 자연 - [전자책] : 기후변화 시대 생명들의 피난 일지
피난하는 자연 - [전자책]  : 기후변화 시대 생명들의 피난 일지 / 벤야민 폰 브라켈 글  ; 조연...
내용보기
피난하는 자연 - [전자책] : 기후변화 시대 생명들의 피난 일지
자료유형  
 전자책
 
221217204552
ISBN  
9788963724089 033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KDC  
472.52-6
청구기호  
472.52
저자명  
Brackel, Benjamin von
서명/저자  
피난하는 자연 - [전자책] : 기후변화 시대 생명들의 피난 일지 / 벤야민 폰 브라켈 글 ; 조연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양철북출판사, 2022( (YES24, 2022))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원저자/원서명  
(Die) Natur auf der Flucht : warum sich unser Wald davonmacht und der Braunbär auf den Eisbär trifft - wie der Klimawandel Pflanzen und Tiere vor sich hertreibt
초록/해제  
요약 :독일의 환경저널리스트인 저자는 4년에 걸쳐 전 세계를 다니며 취재하고 이 책을 썼다. 어떤 감성적인 경고나 위협 문구도 없지만. 독자들은 가장 소름 돋고 섬찟한 기분으로, 명징하게 지금의 지구와 자연 생태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키워드  
환경문제 생태계 기후변화
기타저자  
조연주
기타형태저록  
피난하는 자연. 9788963724089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기타저자  
브라켈, 벤야민 폰
가격  
\21420
Control Number  
yscl:168409
책소개  
최악의 피난 행렬에 오른 자연 생태계
위험하고 거대한 변화의 징후들, 그 현장을 담은 충격적인 보고서

변화는 시작되기 전에 수많은 조짐을 보인다. 지구와 생태계는 무수한 신호를 보냈고 그래서 우리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지 모른다. 다만 미래의 일이라며 미루거나 설마 그렇게 되겠냐며 외면하면서 그 시그널의 이면을 들여다보지 않았을 뿐.
뚜껑을 열어 보니, 변화는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있다. 지구 곳곳에서는 거대한 피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해양생물은 10년에 72킬로미터, 육지생물은 17킬로씩 더 차가운 곳을 찾아 이동하고 있다. 북극과 남극에서, 온대와 열대 지역, 지구 전역에서는 동물의 대이동이 일어나고 있고, 심지어 숲도 아주 느리지만 산을 오르고 있다.
이 모든 퍼즐 조각은 하나의 일관된 그림을 그려 내고 있다. 지구는 뜨거워졌고, 생물종들의 피난은 시작되었다. 더 심각한 것은 그 피난 행렬의 종착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부 종은 멸종했고 새로운 잡종이 출현했고, 변화는 생태계의 모든 연결고리를 타고 예측 불가능한 영역으로 이어지고 있다.
독일의 환경저널리스트인 저자는 4년에 걸쳐 전 세계를 다니며 취재하고 이 책을 썼다. 어떤 감성적인 경고나 위협 문구도 없지만. 독자들은 가장 소름 돋고 섬찟한 기분으로, 명징하게 지금의 지구와 자연 생태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036681 E  472.52 E-Book Library E-Book E-Book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