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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품위 있게 죽고 싶다: 죽음으로 완성하는 단 한 번의 삶을 위하여
나는 품위 있게 죽고 싶다: 죽음으로 완성하는 단 한 번의 삶을 위하여/ 윤영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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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품위 있게 죽고 싶다: 죽음으로 완성하는 단 한 번의 삶을 위하여
자료유형  
 단행본
 
230121014264
ISBN  
9791191742084 03100: : \15000
KDC  
126.5-6
청구기호  
126.5 윤511ㄴ
저자명  
윤영호, , 1964-
서명/저자  
나는 품위 있게 죽고 싶다: 죽음으로 완성하는 단 한 번의 삶을 위하여/ 윤영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안타레스, 2021
형태사항  
259 p. ; 20 cm
키워드  
품위 사망 죽음 생사
기타서명  
죽음으로 완성하는 단 한 번의 삶을 위하여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scl:169439
책소개  
“준비된 죽음이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EBS 〈명의〉 서울대 윤영호 교수의 웰다잉 이야기
죽음으로부터 삶을 들여다본 32년의 통찰

‘죽음을 준비시키는 의사’ 서울대 윤영호 교수가 ‘죽음’으로부터 ‘삶’을 들여다본 32년의 통찰을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일찍이 『나는 죽음을 이야기하는 의사입니다』로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로서의 죽음을 환기하고, 『나는 한국에서 죽기 싫다』로 국민의 품위 있는 죽음에 무관심한 ‘죽기 싫은 나라 대한민국’을 고발하면서 ‘연명의료결정법’ 제정에 앞장섰던 그가, 이번에는 『나는 품위 있게 죽고 싶다』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품위 있게 죽을 권리’를 위한 참된 웰다잉의 길을 제시한다. 이른바 ‘웰다잉 트릴로지(Well-dying Trilogy)’ 완결편이다.
저자는 수많은 환자의 죽음을 지켜본 의사로서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삶의 완성’이라는 사실과 함께, 삶이 끝난 후에도 삶이 계속되는 ‘역설적 희망’을 이야기한다. ‘좋은 삶(웰빙)’은 ‘좋은 죽음(웰다잉)’으로 완성되며, 죽음은 삶을 완성할 단 한 번의 기회이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죽음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죽음을 생각하면 할수록, 죽음을 준비하면 할수록, 내 삶의 의미와 가치가 명확해지고 공고해진다는 것이다. 나아가 간병 살인과 동반 자살이 끊이지 않는 현실에서 ‘법’과 ‘제도’가 국민의 죽음을 통제하는 한 죽음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문제’임을 지적하고, ‘광의(廣義)의 웰다잉’ 시스템을 마련하지 못하면 곧장 ‘안락사 합법화’ 요구의 거센 물결에 휩싸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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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07168 126.5 윤511ㄴ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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