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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지도: 흑사병에서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지도로 보는 유행병과 전염병의 모든 것
- 자료유형
- 단행본
- 230121014254
- ISBN
- 9791155504840 0351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513.97-6
- 청구기호
- 513.97 H491ㅈ
- 저자명
- Hempel, Sandra
- 서명/저자
- 질병의 지도: 흑사병에서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지도로 보는 유행병과 전염병의 모든 것/ 산드라 헴펠 지음; 김아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사람의무늬, 2021
- 형태사항
- 224 p : 천연색삽화, 지도 ; 24 cm
- 주기사항
- 감수: 한태희
- 주기사항
- 색인 수록
- 기타저자
- 김아림
- 기타서명
- 흑사병에서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지도로 보는 유행병과 전염병의 모든 것
- 기타저자
- 헴펠, 산드라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yscl:169455
- 책소개
-
질병이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그 기나긴 역사를 굳이 떠올리지 않더라도, 코로나19가 우리 일상을 바꾼 지난 2년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질병은 오래전부터 우리 바로 옆에서, 일상부터 사회, 문화, 역사까지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페스트나 천연두, 매독 같은 골칫덩이가 인류 집단을 처음 강타했던 그 순간부터, 질병과 관련된 이야기는 의학과 과학을 넘어 다른 부분까지 영향을 끼쳤다. 따라서 전염병의 전파 경로를 추적하다 보면, 인류가 처음 정착지에 모여 살고 가축을 키우는 것부터 시작해 국가와 문명 사이의 상호작용이 증가하고 무역, 탐험, 정복이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이동을 하기까지의 역사와 겹쳐지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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