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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를 읽다 - [전자책] : 쓸모없음의 쓸모를 생각하는 법
장자를 읽다  - [전자책]  : 쓸모없음의 쓸모를 생각하는 법 / 양자오 지음  ; 문현선 옮김
内容资讯
장자를 읽다 - [전자책] : 쓸모없음의 쓸모를 생각하는 법
자료유형  
 전자책
 
20150252426
ISBN  
9791185152400 04150 : \7000
ISBN  
9791185152028 (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KDC  
152.226-4
저자명  
양자오
서명/저자  
장자를 읽다 - [전자책] : 쓸모없음의 쓸모를 생각하는 법 / 양자오 지음 ; 문현선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유유, 2017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명  
동양고전강의 ; 5
원저자/원서명  
莊子 :開闊混同的精神世界 /
원저자/원서명  
楊照 /
초록/해제  
요약 :동양 고전강의 5권. 장자는 송나라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송나라는 주나라에서 상나라를 멸망시킨 뒤 후예들을 주나라와 가까운 곳에 모아 놓고 살도록 만든 나라다. 상나라의 문화는 주나라와 확연히 달랐고, 중원 한가운데에서, 이미 멸망한 나라의 후예가 유지하는 문화는 주류 문화의 비웃음과 멸시를 받았다. 그러나 춘추전국 시대로 접어들면서 주나라의 주류 문화는 뿌리부터 흔들렸다. 그런 주류 문화의 가치를 조롱하는 책이며 우리에게도 다른 관점으로 지금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주제명-개인  
장자(인명)[莊子]
키워드  
중국철학
기타저자  
문현선
기타서명  
쓸모없음의 쓸모를 생각하는 법
기타형태저록  
양자오. 장자를 읽다. 파주 :유유,2015 9791185152400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기타저자  
양조
가격  
\7000
Control Number  
yscl:169610
책소개  
『장자를 읽다』에서 저자는 중국의 비주류 문화에 대한 논의를 한 걸음 더 전진시킨다. 조직과 구별되는 개인주의, 인간 중심이 아닌, 인간 이외의 존재를 인정하는 세계관, 거기에서 나오는 상대성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절대성까지. 비주류 문화에 대해 좀 더 나아간 설명에서 저자는 노자와 장자 사상의 차이를 분별한다. 저자에 따르면, 노자와 장자는 크게 다르다. 사상의 바탕도, 논리 전개 방식도, 말을 전하는 방식도 완전히 다르며, 이것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노자가 장자보다 앞서기는 어렵다. 저자가 보기에 장자는 인간 세계에만 연연하는 주나라 문화를 비웃으며 인간 세상 밖의 커다란 세계와 가치관에 대해 의견을 펼치지만, 노자는 그 세계를 다시 인간 세상으로 끌고 들어와 ‘지금 여기’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논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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