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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놓다 - [전자책] : 길 위의 러브 레터
- 자료유형
- 전자책
- 170930204844
- ISBN
- 9791195858347 03810 : \6800
- KDC
- 816.6-4
- 저자명
- 전여옥
- 서명/저자
- 사랑을, 놓다 - [전자책] : 길 위의 러브 레터 / 전여옥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독서光,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전여옥이 만난 사람과 여행지 이야기. 이 책은 삶의 튼튼한 씨줄과 사랑의 아름다운 날줄로 직조해낸 전여옥의 인생 지도다. 도쿄의 아카사카에서 긴자, 아오모리까지, 중국 리장에서 홍콩, 방콕, 앙코르와트, 미국 뉴욕에서 뉴저지, 그리고 터키 이스탄불에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이르는 여정에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전여옥의 여행은 편한 신발 한 켤레면 충분하다. "나의 삶은 나의 여행이었다. 길을 떠난 여행이기도 했고 삶 자체의 긴 여행이기도 했다. 많이 걸어야 하는 여행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돈도, 명예도, 권력도 아니었다. 그리고 동행도, 즉 사람도 아니었다. '편한 신발' 한 켤레면 족했다." 전여옥은 진짜 여행을 이렇게 정의한다. ""혼자 가면 빨리 가고 같이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은, 내 경험으로 볼 때 전혀 아니었다. 혼자 가는 것이 진짜 여행이고, 삶이란 혼자서 살아내야 하는 것이었다. 물론 동행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매우 소중한 친구도 그 순간, 그 여행의 동행일 뿐이다. 함께 가도 각자의 눈으로 걸어가는 것이 인생이고 여행이다."
- 기금정보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출판콘텐츠 창작자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 기타서명
- 길 위의 러브 레터
- 기타형태저록
- 전여옥. 사랑을, 놓다. [서울] :독서光,2017 979119585834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6800
- Control Number
- yscl:169772
- 책소개
-
길 위의 당신께 보내는 전여옥의 레브레터!
전여옥은 가벼운 백 팩을 메고 공항철도에 오른다. 체크인은 집에서 끝냈고 자동출입국 심사대를 지나면 다시 시작이다. 다시 태어난다. 언제나 새 이름이다. 새로운 ‘전여옥’은 다시 사랑을 시작한다. 그 길에 서면 늘 ‘첫’ 사랑이다. 편안한 신발 한 켤레 빼고는 다 내려놓고 그렇게 다시 태어난다. ‘전여옥’으로.
『사랑을, 놓다』는 그 삶의 튼튼한 씨줄과 사랑의 아름다운 날줄로 직조해낸 또 하나의 인생 지도다. 도쿄의 아카사카에서 긴자, 아오모리까지, 중국 리장에서 홍콩, 방콕, 앙코르와트, 미국 뉴욕에서 뉴저지, 그리고 터키 이스탄불에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이르는 여정에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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