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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과 낭만 - [전자책] : 19세기 화가는 무엇을 그렸을까? : 침략과 수탈로 얼룩진 19세기의 풍요
제국과 낭만  - [전자책]  : 19세기 화가는 무엇을 그렸을까?  : 침략과 수탈로 얼룩진 19세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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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과 낭만 - [전자책] : 19세기 화가는 무엇을 그렸을까? : 침략과 수탈로 얼룩진 19세기의 풍요
자료유형  
 전자책
 
171030201653
ISBN  
9788998822378 33600 : \10000
KDC  
653.2045-4
저자명  
정진국
서명/저자  
제국과 낭만 - [전자책] : 19세기 화가는 무엇을 그렸을까? : 침략과 수탈로 얼룩진 19세기의 풍요 / 정진국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깊은나무, 2017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명화와 그것을 통해 보는 19세기 단면사(短面史)를 다룬다. 한편으로는 제국주의 시대의 일면을 뚫어지게 보기도 하고, 당대의 작품을 파고들려는 미술사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저자의 시선은 19세기의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을 단숨에 훑는다. 독자들은 제국주의 정치, 경제체제로 전환되는 유럽과 그들의 수탈이 자행되던 식민지를 화가의 그림을 따라 종횡무진 누비게 된다. 그 속에서 독자들은 경쾌하고 날렵하게 시간을 압축하고 삶과 정치라는 역사의 단면에 마주서게 된다. 저자는 굳이 당대의 미술 사조를 논하려고 하지 않는다. 화가론이나 화풍, 상징 같은 허다한 ‘미술 지식’을 시시콜콜 늘어놓지도 않는다. 저자의 언어는 직설이며, 그림은 베일을 일찌감치 걷어 올려놓았다. 저자가 다루는 그림과 그림 속의 역사는 오늘과 무관하지 않다. 화가는 정치와 경제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시대의 역사를 그려 냈을까. 제국과 낭만이 쏘아주는 ‘레이저 포인트’의 초점이 멈추는 곳, 그곳에서 동시적으로 ‘오늘’을 볼 수 있다. 낯선 그림과 이국의 역사는 절묘하게 마주쳐 독자를 인도해 나간다.
키워드  
근대회화 서양화
기타서명  
19세기 화가는 무엇을 그렸을까?
기타서명  
침략과 수탈로 얼룩진 19세기의 풍요
기타형태저록  
정진국. 제국과 낭만. 서울 :깊은나무,2017 9788998822378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10000
Control Number  
yscl:169864
책소개  
국내에 흔히 소개되지 않았던 희귀 도판과 이야기로 파고드는 ‘명화’라는 19세기 비밀의 통로 『제국과 낭만』. 저자가 다루는 그림과 그림 속의 역사는 오늘과 무관하지 않다. 화가는 정치와 경제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시대의 역사를 그려 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낯선 그림과 이국의 역사는 절묘하게 마주쳐 독자를 인도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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