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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 원짜리 축구공- [전자책] : 2002년 4강볼이 돌아오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스토리
![22억 원짜리 축구공 - [전자책] : 2002년 4강볼이 돌아오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스토리 / 이재형 ...](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5546/32455467854.20221230074156.jpg)
- 자료유형
- 전자책
- 0013594591
- ISBN
- 9788962170566 : ￦16200
- DDC
- 796.334-20
- 청구기호
- 695.4 ㅇ864ㅇ
- 저자명
- 이재형
- 서명/저자
- 22억 원짜리 축구공 - [전자책] : 2002년 4강볼이 돌아오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스토리 / 이재형 글.사진.
- 발행사항
- 서울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2012( YES24, 201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삽화.
- 주기사항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초록/해제
- 요약 :스타플레이어들의 땀과 눈물이 배어있는 축구 유물과 사랑에 빠지다! 2002년 4강 볼이 돌아오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스토리『22억 원짜리 축구공』. 이 책은 축구와 사랑에 빠진 저자가 한국 축구의 보물을 찾고자 세계 30여 개국을 돌며 20억여 원의 사재를 털어 모두 4만 8000여 점의 축구 관련 자료를 모으기까지의 과정과 사료, 유물, 자료들에 얽힌 이야기를 오롯이 담고 있다. 탄자니아 어린이들의 꿈이 담긴 누더기 축구공부터 1950년대의 ‘황금다리’ 최정민의 축구화, 글로벌 축구스타 메시의 유니폼, 1930년대부터 2002년까지 역대 월드컵 기념우표 세트, 60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온 런던올림픽 선수명단,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의 유니폼, 그리고 2002년 한일 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에서 안정환이 터뜨린 골든 볼과 2002년 한국 축구 역사의 최고의 순간을 장식한 4강 볼까지 평생의 꿈인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축구박물관 건립을 향한 저자의 수집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미래를소유한사람들,2012. . 379 p. : 삽도 ; 21 cm:
- 키워드
- 여행/취미
- 기타서명
- 2002년 4강볼이 돌아오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스토리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yscl:170019
- 책소개
-
독보적인 축구자료수집가 이재형의 보물창고. 이 책은 축구와 사랑에 빠진 한 남자가 지난 30여 년간 20억여 원의 사재를 털어 모두 4만8000여 점의 축구 관련 자료를 모으는 과정과 그 사료, 유물, 자료들에 얽힌 이야기다. 저자가 모은 각종 축구 자료와 유물에는 스타플레이어들의 땀과 눈물이 배어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축구는 온 국민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국민오락거리로 자리 잡았다. 한일월드컵 이후 대한민국에는 축생축사(蹴生蹴死), 즉 축구에 살고 축구에 죽을 만큼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부하는 사람들로 넘친다. 저자는 축생축사의 원조이자, 명실상부한 국내 최초, 최고의 축구자료수집가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지나간 것들을 너무 쉽게 잊고, 부수고, 무시하는 대한민국이 안타깝다. 아무리 사소하고 흔해빠진 것도 시간이 지나면 역사가 된다.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게 수집의 묘미다. 그동안 희귀한 자료가 있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났고,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가 기어코 수중에 넣었다"고 말한다.
책에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홍명보의 4강볼이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스토리, 북한에도 없는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 당시 8강에 오른 북한대표님의 유니폼을 입수하게 된 경위와 머나먼 남미까지 가서 안정환의 2002월드컵 골든골 볼을 되찾아온 이야기 등 각종 축구 자료 및 유물과 그 유물을 입수하게 된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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