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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테이프: 미쓰다 신조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8790707 0383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6
- 청구기호
- 833.6 미363ㄱ
- 저자명
- 미쓰다 신조
- 서명/저자
- 괴담의 테이프: 미쓰다 신조 장편소설/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북로드, 2017
- 형태사항
- 319 p. ; 21 cm
- 총서명
- 스토리 콜렉터; ; 057
- 주기사항
- 미쓰다 신조의 한자명은 '三津田信三'임
- 기타저자
- 현정수
- 기타저자
- 三津田信三
- 기타서명
- 미쓰다 신조 장편소설
- 통일총서명
- 스토리 콜렉터(북로드); ; 057
- 통일총서명
- 스토리 콜렉터; ; 057
- 기타저자
- 삼진전신삼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yscl:170311
- 책소개
-
읽은 후에도 계속되는 ‘그것’의 공포!
사실과 허구를 넘나들며 서늘한 공포의 세계로 인도하는 미쓰다 신조 장편소설 『괴담의 테이프』. 불가사의한 존재 그것의 등장과 묘사만으로 독자들을 두려움의 소용돌이로 몰아넣는 작품으로, 하나같이 기묘한 느낌을 남기는 실화 같은 괴담 여섯 편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적인 배경과 실화형 괴담이라는 사실을 더욱 부각시켜 섬뜩하게 하고, 현장감 넘치는 표현은 머릿속에 이미지를 그려내어 수시로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자살을 결심한 자들이 죽기 직전 녹음한 세 개의 테이프 녹취록. 거기에 담긴 몹시 기이한 공통점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죽은 자의 테이프 녹취록》, 요양병원에 들어온 노인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불가해한 이야기들. 그 비밀을 추리해가다 마주친 노인의 불가사의한 정체를 그린 《시체와 잠들지 마라》 등 누군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이야기를 풀었음을 밝히며 시작되어 극강의 공포를 선사하는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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