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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기- [전자책]
개천기 - [전자책] / 박석재 [저]
コンテンツ情報
개천기-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0013581394
ISBN  
9788962860634 : \12000
KDC  
911-5
청구기호  
911
저자명  
박석재
서명/저자  
개천기 - [전자책] / 박석재 [저]
발행사항  
서울 : 동아사이언스, 2011
형태사항  
전자책 1책, 2 COPY : 천연색
주기사항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주기사항  
저자는 『개천기』를 통해 천문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뛰어난 시각으로 하늘을 우러러보며 뛰어난 통찰력을 가졌던 우리 민족을 재발견하였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하늘은 모든 민족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하지만 하늘을 관찰하고 숭배할 수 있는 권한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의 이치를 알고 이를 사람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은 신을 대신한 아이콘이었고, 곧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 이러한 전통은 고조선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개천기]는 고조선의 역사를 바탕으로 각색하여 하늘의 이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다루었다.천문학 박사이자 작가인 박석재는 그동안의 출판물에서 선보였던 천문학과 오늘날의 우리의 현실을 대중적인 시각에서 접근하기 위해 역사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거침없이 담아냈다. 그리고 우주가 특정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보는 사람의 것이라는 그의 소신을 등장인물을 통해 메시지를 강력히 전달하였다. 천문학 전통이 오늘날에도 지속하여 대한민국이 세계뿐만 아니라 우주까지 섭렵하는 강국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였다.
키워드  
역사 한국사 개천
가격  
\10200
관련홈페이지  
  全文情報
Control Number  
yscl:170937
책소개  
하늘을 사랑하고 우러러본 우리 민족의 혼!

하늘과 함께한 우리 민족의 이야기를 그린 역사과학소설 『개천기』. 한국인 1호 블랙홀 박사 박석재가 천문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시각으로 보다 친숙하게 우리 역사와 천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기원전 3800년 개천시대의 천문대장 천백을 불러내어, 우리 민족이 우주를 숭상하고 하늘을 우러르는 천손임을 천부경을 통해 밝히고 있다. 고조선의 역사를 바탕으로 각색하여 하늘의 이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다루었다. 작가는 역사라는 소재를 활용해 천문학을 선보이며, 우주가 특정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보는 사람의 것이라는 자신의 소신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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