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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인지과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4963899 04130: : \26800
- ISBN
- 9788934954880(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81.3-6
- 청구기호
- 181.3 V293ㅁ
- 저자명
- Varela, Francisco J., , 1946-2001
- 서명/저자
- 몸의 인지과학/ 프란시스코 바렐라, 에반 톰슨, 엘리노어 로쉬 [공]지음; 석봉래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23
- 형태사항
- 499 p. ; 22 cm
- 총서명
- Modern & classic
- 주기사항
- 해제: 이인식
- 주기사항
- 원저자명: Francisco J. Varela, Evan Thompson, Eleanor Rosc
- 주기사항
- 권말부록: 명상에 관련된 용어 ; 정념/지각에 이용되는 경험 범주들 ; 지관에 관한 불교문헌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67-493)과 색인 수록
- 기타저자
- Thompson, Evan
- 기타저자
- Rosc, Eleanor
- 기타저자
- 석봉래
- 통일총서명
- Modern & classic
- 기타저자
- 바렐라, 프란시스코
- 기타저자
- 톰슨, 에반
- 기타저자
- 로쉬, 엘리노어
- 가격
- \26,800
- Control Number
- yscl:171136
- 책소개
-
세계적인 인지과학자 프란시스코 바렐라와 그의 제자 에반 톰슨 그리고 인지과학자 엘리노어 로쉬가 현상학, 정신분석학, 불교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인간의 경험과 과학 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한 인지과학의 걸작이다. 서양의 전통 철학과 초창기의 인지과학에서는 몸의 역할을 간과한 채 몸이란 뇌의 주변장치에 불과하다는 견해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1980년대 이와 같은 이론에 반발하며 서양 주류 철학에서 무시되었던 몸의 중심성을 회복하고 몸을 마음 안으로 되돌려놓아야 한다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이런 인지과학 논쟁의 계기를 마련한 작품이 <몸의 인지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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