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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전자책] : 박해수 소설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전자책] : 박해수 소설 / 박해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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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전자책] : 박해수 소설
자료유형  
 전자책
ISBN  
9791157403714 03810
KDC  
813.7-6
청구기호  
813.7
저자명  
박해수
서명/저자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전자책] : 박해수 소설 / 박해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네오픽션, 2023 :( (알라딘,, 2023))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명  
네오픽션 ON시리즈 ; 11
내용주기  
블랙홀 오피스텔 601호 --, 세컨드 헤븐, 천삼백하우스 --,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 범인은 로봇이 분명하다 --, 몰락한 나무들의 거리 --, 신의 사자와 사냥꾼 --, 한때 홍대라고 불리던 곳에서
초록/해제  
요약 :박해수 작가의 데뷔작이자 첫 소설집. 기괴한 이야기들을 과감하게 선보인다. 눈을 뜨니, 안방 침대에 온몸이 꽁꽁 묶여 있었고 입도 뻥긋할 수 없었다. 정신이 점점 선명해지는 가운데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더니 누군가가 방으로 들어왔다. 그가 누구든 놀라지 않을 각오로 눈을 부릅 뜨고 있던 찰나, 속으로 비명을 지르고 만다. 눈앞에 서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또 다른 ‘나’였다.“안녕? 놀라게 해서 미안해. 보시다시피 내가 너고 네가 나야.” 또 다른 나는 나를 협박하여 각종 통장의 비밀번호를 캐려고 했다. 거부하니 돌아오는 것은 전기 충격이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일까? 저 사람은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 뜬금없이 금융 정보를 캐묻는 걸까?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공포소설 추리소설 미스터리 소설집
기타서명  
블랙홀 오피스텔 601호
기타서명  
세컨드 헤븐, 천삼백하우스
기타서명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기타서명  
범인은 로봇이 분명하다
기타서명  
몰락한 나무들의 거리
기타서명  
신의 사자와 사냥꾼
기타서명  
한때 홍대라고 불리던 곳에서
기타형태저록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9791157403707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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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8900
Control Number  
yscl:17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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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39028 E  813.7 E-Book Library E-Book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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