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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뒤의 진실: 조작된 약물의 은밀한 거래
라벨 뒤의 진실: 조작된 약물의 은밀한 거래/ 캐서린 에반 지음; 조은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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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뒤의 진실: 조작된 약물의 은밀한 거래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71250134 03330: : \2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34.25-6
청구기호  
334.25 E15라
저자명  
Eban, Katherine
서명/저자  
라벨 뒤의 진실: 조작된 약물의 은밀한 거래/ 캐서린 에반 지음; 조은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23
형태사항  
512 p. ; 23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 Katherine Eban
키워드  
약물 의약품 사회문제 약물유통 위법 고발
기타저자  
조은아
기타서명  
조작된 약물의 은밀한 거래
기타저자  
에반, 캐서린
가격  
\24,000
Control Number  
yscl:172292
책소개  
우리는 의사나 약사 등 전문가와 정부를 믿고 처방받은 약을 ‘건강해지기 위해’ 삼킨다. 하지만 그 약이 ‘정품’인지, 성분만 같은 복제약인지, 적법한 절차에 따라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유통되는지 모른다. “유명 브랜드 약과 품질은 같고 가격만 저렴하다”라고 의사들이 보증하는 복제약이 왜 저렴해졌는지 알지 못한다.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이들은 과연 한 점의 의혹도 없는 진실만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탐사 보도 전문 저널리스트인 캐서린 에반이 쓴 《라벨 뒤의 진실》은 화이자를 비롯해 세계적인 대형 제약 업계와 미국 보건복지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서로 단단하게 결착해서 위법을 저지른 내막을 생동감 있게 고발한 책이다. 충격적이고 놀라운 세부 사항으로 가득한 이 책은 인도 제약 회사의 추악한 진실을 폭로한다. 제약 회사의 임원부터 규제 기관, 조사관에 이르기까지 약 240명과의 인터뷰와 2만 개 이상의 FDA 문서 및 보고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인도 제약 산업 전반에 깊숙이 뿌리 박혀 있는 사기와 속임수를 여실히 드러낸다.

캐서린 에반은 란박시(Ranbaxy) 스캔들에 대한 내부 설명뿐만 아니라 FDA의 전반적인 실패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밝힌다. 이 작업을 위해 10년 이상 자료를 수집해 정리하고, 내부 고발자를 인터뷰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끝에 어렵게 밝힌, ‘지금, 여기’의 약을 둘러싼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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