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유수연의 독설- [전자책]
유수연의 독설 - [전자책] / 유수연 지음.
유수연의 독설-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0013126909
KDC  
325-5
DDC  
650.1-22
청구기호  
325.04 유423유
저자명  
유수연
서명/저자  
유수연의 독설 - [전자책] / 유수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위즈덤하우스, 2012( YES24, 2013)
형태사항  
전자책 1책, 2 COPY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달콤한 위로는 심장을 울리지만 쌉쌀한 독설은 심장을 펄떡이게 한다. 2030 세대들이 원하는 최고의 까칠한 멘토 유수연이 우물쭈물 주저앉은 당신에게 전하는 따끔한 일침 『유수연의 독설』은 ‘나름의 노력이 아무것도 이루어주지 않는다고 탓할 대상을 찾는’ 보통의 장삼이사들을 뜨끔하게 하는 말들로 가득하다. 아예 ‘채찍(독설)만 있을 뿐 당근(위로)은 없다’고 미리 못 박아둔다. 유수연은 비난이 두려워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말들을 왜 굳이 하려는 것일까? 그녀는 위로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위로는 달콤하지만 자기 연민과 자기 합리화에 젖어들게 하여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고민과 함께 ‘세상에 낙오되는 것은 자신뿐’이었다고. 그래서 그녀는 행동보다 고민이 앞선 채 안이하고 나태해질 때마다 자신의 아픈 곳을 더 아프게 찌르는 독설을 스스로 퍼부었다. 독설은 일시적일지라도 일단 독기를 품고 한 발짝이라도 나아가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오늘을 다시 살라고 해도 이보다 더 열심히 살 수는 없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만큼 10분 단위로 자신을 관리하며 치열하게 살아온 그녀의 경험상, 자신의 가능성을 능력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은 ‘독기’뿐이다. 독기란 긴 인생의 짧은 한 시점, 즉 젊음의 정점에서 한 번의 도약을 위해 요구되는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독설로 오늘의 청춘도 독기를 품고 ‘미운 오리 새끼가 날아오르듯’ 거침없이 도약하길 바란다. 독설인데도 온기가 돌고 그 이면에 진심이 느껴지는 것은 그 때문이다. 정신에 약 되는 쓴소리가 아닐 수 없다.
원본주기  
원본 . 서울 : 위즈덤하우스, 2012
키워드  
성공학 20대의자기계발
기타형태저록  
/ 유수연유수연의 독설. 9788960865488
Control Number  
yscl:173114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037663 E  325.04 유423유 E-Book Library E-Book E-Book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