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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뢰스 지형학 = The geomorphology based on Loess-paleosol sequence in Korea
한국의 뢰스 지형학  = The geomorphology based on Loess-paleosol sequence in Korea / 윤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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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뢰스 지형학 = The geomorphology based on Loess-paleosol sequence in Korea
자료유형  
 단행본
 
0016544397
ISBN  
9788982227301 93450
KDC  
452-6
DDC  
551.4109519-23
기타분류  
551.410951-SNUL3
청구기호  
452 윤485한
저자명  
윤순옥 , 1958-
서명/저자  
한국의 뢰스 지형학 = The geomorphology based on Loess-paleosol sequence in Korea / 윤순옥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 2022
형태사항  
543 p. : 삽화,지도,표 ; 26 cm
주기사항  
이 도서는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선정한 2023년도 우수학술도서로 교육부의 지원으로 구입 배부한 것임
서지주기  
참고문헌(p. 520-540)과 색인(p. 541-543)수록
기금정보  
2017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NRF-2017S1A6A4A0109517)
주제명-지명  
한국
Control Number  
yscl:173503
책소개  
뢰스 연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는 고환경
그리고 과거를 보며 예측하는 미래의 기후

과거의 흔적을 찾아내는 일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보다 수월하다. 미래예측은 대부분 과거에 있었던고환경을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지금 인위적인 기후변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 주민 대부분은 이를 공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다지 변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기후변화의 영향이 자신들의 이익에 반할 때까지. 현재 지구환경의 초점은 온통 해안지역에 모여 있다. 그러면 타클라마칸 사막, 중가리아 분지, 황토고원 등 우리나라와 같은 위도에 위치한 육상의 건조지역은 어떻게 변하고, 이들 지역의 변화가 한반도에는 어떤 결과로 나타날까. 황사는 자연재해 및 인재로서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연구자들 관심 영역에 깊숙이 들어와 있으나 뢰스는 그렇지 않다. 미래의 황사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뢰스를 돌아볼 시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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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08499 452 윤485한 사무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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