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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순간- [전자책]
마법의 순간 - [전자책] / 파울로 코엘료 지음  ; 황중환 그림  ; 김미나 옮김
마법의 순간-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0013604745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por
KDC  
879-5
청구기호  
879 코356마
저자명  
코엘료, 파울로
서명/저자  
마법의 순간 - [전자책] / 파울로 코엘료 지음 ; 황중환 그림 ; 김미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자음과모음, 2013( (YES24, 2013))
형태사항  
전자책 1책, 2 COPY : 천연색
주기사항  
원저자명: Coelho, Paulo
초록/해제  
요약 :세계적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트윗 글과 한국의 황중환 작가의 그림과 만나 책으로 완성되다! 국경을 초월하고 광속으로 퍼져나가는 파울로 코엘료의 트윗 글에 여운이 남은 독자들을 위해, 한국의 그림 작가와 손을 잡고 한권의 책으로 태어났다. 파울로 코엘료의 트위터 팔로어는 7백30만 명에 이른다. 매일 영어, 스페인어, 불어 등 각 나라의 언어로 올라오는 한마디 글은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뜨겁게 만들어 버리는 마법의 힘이 있다. 그의 글은 사람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삶을 꿰뚫는 에너지가 전해진다. '트위터'는 영어로 새들의 지저귐을 뜻한다. 온라인상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아무 소리나 짹짹거릴 수 있는 곳이 바로 트위터다. 그래서 각종 홍보와 마케팅, 시시콜콜한 일상사 수다, 일파만파의 스캔들, 사소한 시비들이 국경도 없이 광속으로 퍼져나가는 장이 되고 있다. 이런 현란하고 복잡하고 시끄러운 트윗의 세계 속에 코엘료의 트위터는 '힐링'의 지저귐이다. 하루에도 몇 개씩 트윗을 올리고 리트윗을 하고 댓글을 다는 이 노작가의 부지런한 트위터는 젊은 세대들의 그것과 사뭇 다르다. 그가 '짹짹'하며 던져준 한 줄의 트윗에는 엄청난 생각할 거리와 깊은 울림이 담겨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마음의 소리를 읽고 그림으로 승화시킨 황중환 작가는 현재 조선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3년간 동아일보 기자로 재직, 만화 「386c」를 3000회 연재하면서 1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황중환 작가의 그림에 담긴 파울로 코엘료의 글은 이 시대를 제대로 읽고 있는 현인의 지혜를 조화롭게 표현해 내고 있다
키워드  
브라질문학 브라질소설 마법 순간
기타저자  
Coelho, Paulo
기타저자  
황중환
기타저자  
김미나
기타형태저록  
마법의 순간. 9788954429900
가격  
\16400 - (1copy)
Control Number  
yscl:17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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