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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삼국지- [전자책]. 1-5
여류 삼국지 - [전자책]. 1-5 / 양선희 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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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삼국지- [전자책]. 1-5
자료유형  
 전자책
 
0013407990
ISBN  
9788994612621 : \41000
KDC  
823.5-5
청구기호  
823.5 양228여
저자명  
양선희
서명/저자  
여류 삼국지 - [전자책]. 1-5 / 양선희 편작
발행사항  
서울 : 메디치미디어, 2013( YES24, 2013)
형태사항  
전자책 각 1책, 2 COPY : 천연색,삽화
초록/해제  
요약 :여성이 쓴 최초의 삼국지 여성이 쓴 최초의 삼국지가 나왔다. 중앙일보 논설위원인 양선희 작가가 조직 운영과 인간 심리의 관점에서 ‘삼국지’를 새로 편작한 『여류 삼국지』가 바로 그것. 全5권, 2,700여 쪽의 방대한 분량으로 출간된『여류 삼국지』는 여성이 썼다는 점 외에도 5가지 점에서 기존 삼국지와 다르다. 첫째, 종전의 삼국지가 대부분 전업 문학인들에 의해 쓰여 진 데 반해, ‘여류 삼국지’는 20년 이상 직장 생활을 경험한 사람이 쓴 삼국지라는 점이다. 그간의 삼국지는 문인들이 써서 조직의 논리와 처세에 대한 통찰이 다소 아쉬웠다면,『여류 삼국지』는 조직 생활의 처세, 소통의 기술, 리더십, 조직 내 역학 관계 등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둘째, ‘몸 싸움’이 아닌 ‘머리 싸움’의 삼국지이다.『여류 삼국지』는 지루한 전투 장면은 과감하게 덜어내고, 인간 내면의 심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데 포커스를 맞췄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조직 내에서의 처세와 심리를 간파하는 한편, 냉혹한 현실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작가는 “스토리라인은 기존 삼국지를 따랐으나 그 주제는 공명을 다투는 조직 내 인간의 삶과 처세에 맞춰 재해석해 보려고 했다.”고 말한다. 셋째, 모든 문장의 서술 방식을 과거완료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으로 풀어쓴 삼국지이다. 이를 통해 심리 묘사와 사건 전개가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박진감이 있어, 지레 삼국지를 외면했던 여성 독자나 언제가 꼭 한번 읽겠다고 벼르던 삼국지 입문자에게 완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가는 “삼국지는 많은 이들이 읽으려고 도전하지만, 방대한 분량과 어려운 한자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어려운 문장과 심오한 문체 보다는 읽으면서 장면이 영상처럼 펼쳐지는 형태의 문장으로 구성하려고 했다”고 말한다. 넷째, 현대사회에서 사용되는 단어나 개념을 적극 도입한 삼국지이다. ‘비전’, ‘마이너리티’, ‘언론플레이’, ‘홍보마인드’ 같은 단어를 과감하게 사용하면서 독자들이 친숙하게 읽을 수 있는 현대적 감각의 언어로 재구성한 것이 그것. 예를 들어, ‘도원결의’를 새로운 벤처기업의 출발로 묘사하면서 주류 사회에 편입되지 못하면서도 세상에 무릎 꿇지도 못하는 불우한 청년들이 자신들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해석한다. 또한, 어느 시대에나 부자에게 정치만큼 큰 벤처는 없다며, 작은 기업이나 장사치에게 투자해 성공하면 자신의 재산이 좀 더 불어날 뿐이지만, 정치에 투자해 성공하면 지방 부자가 일약 중앙 부자로 신분이 격상하고, 권력을 등에 업고 장사할 수 있으니 부자라도 신분과 격이 경천동지하게 달라진다고 말한다. 다섯째,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삼국지이다. 본문 내용 가운데 조직 운영의 원리를 깨닫는 데 도움이 되는 77훈을 뽑아 별도 정리함으로써 자신의 조직생활을 되돌아보고 점검해보는 기회를 갖도록 했다. 또한 각 권의 국면 전환기마다 주요 배경과 인물 소개를 장치로 두어, 복잡한 사건과 다양한 인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부록에서는 삼국지의 수많은 등장인물을 알기 쉽게 소개한 인물설명과 삼국지 지도, 후한 말의 세력도 등을 실었다. 『여류 삼국지』의 뜻 '여류(나余 흐를流)'는 '나만의 스타일(my style)'이란 뜻으로, 양선희 작가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쓰고, 독자들도 자신만의 느낌과 생각으로 읽어주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키워드  
중국 소설
기타형태저록  
/ 양선희여류 삼국지. 9788994612621
가격  
\41000
Control Number  
yscl:174117
책소개  
조직의 심리와 처세가 담긴 드라마, 삼국지!

여성이 쓴 최초의 삼국지 『여류 삼국지』 제1권 《도원에서 천하를 꿈꾸다》. 중앙일보 논설위원인 양선희 기자가 조직 운영과 인간 심리의 관점에서 삼국지를 새로 편작했다. 제목의 ‘여류(余流)’는 저자가 자신이 세운 삶의 방향을 그대로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 만든 이름이자 ‘나만의 스타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20년 이상 직장 생활을 경험한 기자가 쓴 삼국지답게 조직 생활의 처세, 소통의 기술, 리더십, 조직 내 역학 관계 등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작품은 전투 장면은 과감하게 덜어내고 인간 내면의 심리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스토리라인은 기존의 삼국지를 따라 가면서도, 그 주제는 조직 내 인간의 삶과 처세에 맞춰 재해석하고 있다. 또한 본문 중에서 조직 운영의 원리를 깨닫는 데 도움이 되는 77훈을 뽑아 별도로 정리하여 자신의 조직생활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배경과 인물 소개, 삼국지 지도, 후한 말의 세력도 등의 자료도 함께 담아 복잡한 사건과 다양한 인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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