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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게 뭐 어때서: 27살, 결혼 8개월 차 나는 배낭을 메고 여행을 시작했다
혼자 떠나는 게 뭐 어때서: 27살, 결혼 8개월 차 나는 배낭을 메고 여행을 시작했다/ 이소정 지...
内容资讯
혼자 떠나는 게 뭐 어때서: 27살, 결혼 8개월 차 나는 배낭을 메고 여행을 시작했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7689811 03810: : \17000
KDC  
818980.24-6
청구기호  
818 이755혼
저자명  
이소정
서명/저자  
혼자 떠나는 게 뭐 어때서: 27살, 결혼 8개월 차 나는 배낭을 메고 여행을 시작했다/ 이소정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동양북스, 2023
형태사항  
332 p : 삽화 ; 20 cm
총서명  
Collect; ; 25
키워드  
여행에세이 여행 세계여행 프랑스 포르투갈 탄자니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쿠바
기타서명  
27살, 결혼 8개월 차 나는 배낭을 메고 여행을 시작했다
통일총서명  
Collect; ; 25
가격  
\17,000
Control Number  
yscl:174770
책소개  
“이 여행에 정해진 게 어디 있던가.
마음 가는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면 그만이다.”
자기다운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용기가 되어줄 여행 기록

19세 남들이 평생직장이라 부르는 대기업 취업, 25세 연간 퇴사율이 1%도 되지 않은 대기업 퇴사, 26세 평생 비혼주의라고 외치고 다니다가 돌연 결혼, 27세 결혼한 지 약 8개월 만에 혼자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났다. 『혼자 떠나는 게 뭐 어때서』는 기혼 여성으로 혼자 배낭여행을 떠나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보낸 1년간의 기록이 담긴 생생한 여행기이다.

저자는 파워 p, 무계획 여행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만큼 특별한 여행의 순간들을 마주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간다. 정해진 루트와 계획대로 하는 여행은 오히려 노잼?! 무모한 결정은 어떤 때엔 가뭄이 든 마음을 더욱 척박하게 하기도 하지만, 가뭄이 들면 나무는 필요한 영양분과 수분을 위해 깊은 뿌리를 내리는 법이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태도를 경험하며 더욱 성장해나간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여행기를 기록하였으며, 여행 중에는 생생한 각국의 현지 영상을 전하는 톡파원이 되어 여섯 번(볼리비아, 에콰도르, 쿠바, 헝가리, 발리, 베트남)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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