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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하고 무섭고 슬픈 존재들 : 근현대 한국 괴기공포 서사의 흐름
괴상하고 무섭고 슬픈 존재들  : 근현대 한국 괴기공포 서사의 흐름 / 김지영 지음
コンテンツ情報
괴상하고 무섭고 슬픈 존재들 : 근현대 한국 괴기공포 서사의 흐름
자료유형  
 단행본
 
0016575848
ISBN  
9791192085760 93800 : \26500
국립중앙청구기호  
911.06-23-4
KDC  
911.06-6
DDC  
951.903-23
청구기호  
813.09 김883괴
서명/저자  
괴상하고 무섭고 슬픈 존재들 : 근현대 한국 괴기공포 서사의 흐름 / 김지영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서해문집, 2022
형태사항  
432 p. : 삽화, 초상 ; 21 cm
총서명  
한국근현대생활사큰사전 대중감성.괴기공포
주기사항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일반주제명  
한국 근대사[韓國近代史]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사[韓國現代史]
일반주제명  
괴기 소설[怪奇小說]
일반주제명  
공포 영화[恐怖映畵]
기타저자  
김지영 , 1971- , 金芝英
통일총서명  
한국근현대생활사큰사전 대중감성
통일총서명  
한국근현대생활사큰사전 대중감성 : 괴기공포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Control Number  
yscl:175394
책소개  
일제강점기 ‘괴담’의 탄생부터 유신시대 공포물까지,
시대별 문학과 영화를 넘나들며 살펴본 한국 괴기 서사의 흐름과 그 속에 깃든 사회적 의미

이 책은 한국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즐기는 취향이 형성되고, 괴기한 이야기가 대중문화 속에서 전개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 저자는, ‘무서운 이야기를 즐기는 양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죽음과 영혼에 대한 감각과 느낌은 어떻게 바뀌고 재배치되는가? 공포 소재를 찾아내고 불러내는 작업 속에서 식민지 민족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감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한국 괴기의 단골 소재인 여성괴물을 재현하는 공포물에서 자본주의가 강요하는 노동에 기초한 삶의 조직과 젠더에 대한 감각은 어떻게 접속하는가? 식민지를 경험한 민족이 상상했던 과학의 세계에서 소망스러운 미래에 대한 기대와 존재론적 불안은 어떻게 맞물리는가? 자본주의적 근대화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국가적 권위주의의 강제가 강고해지던 시기, 대중문화의 압박감은 어떠한 반발을 불러왔는가?’ 같은 질문을 만들어내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는 일련의 탐구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물인 이 책은 괴기 코드에 초점을 맞추어 근현대 한국 대중 서사의 시대적 흐름을 최초로 꿰어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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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録番号 請求記号 場所 ステータス 情報を貸す
0108972 813.09 김883괴 사무실 정리중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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