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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시공간
죽음의 시공간 / 김혜진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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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시공간
자료유형  
 단행본
 
0016702901
ISBN  
9791166291562 94000
ISBN  
9791166290015(세트)
DDC  
174.2-22
청구기호  
126.5 김975죽
서명/저자  
죽음의 시공간 / 김혜진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모시는사람들, 2023
형태사항  
221 p. : 도표 ; 23 cm
총서명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통합의료인문학학술총서 IMH ; 09
주기사항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주기사항  
찾아보기: p. 214-221
주기사항  
공지은이: 양준석, 이은영, 조태구, 최성민, 최우석
주기사항  
기획: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05-211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기금정보  
이 저서는 2019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키워드  
죽음 의료윤리 의료인문학
기타저자  
김혜진
기타저자  
양준석
기타저자  
이은영
기타저자  
조태구
기타저자  
최성민
기타저자  
최우석
기타저자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통일총서명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통합의료인문학학술총서 ; 09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기타저자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에이치케이플러스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총서명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에이치케이플러스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통합의료인문학 학술총서 ; 09
Control Number  
yscl:175414
책소개  
달라진 시대 환경에서 죽음의 의미와 그 양상의 다양성을 살펴보는 책이다. 현대인은 100세 시대를 구가하는 장수의 일반화, 그 반면에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의 죽음의 일상성과 무작위성,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해나 초대형의 사회적 재난으로 말미암은 사고사의 빈발, 그리고 존엄사나 안락사 논쟁의 비화,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에 대한 의학적 접근 등 죽음의 의미가 달라진 시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다. 인간 삶의 생로병사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죽음이 현대 사회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막연히 관념적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죽음 과정과 죽음을 대하는 태도’ 등에 관한 상식적인 이해가 오늘날 어떻게 달라져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지를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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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08993 126.5 김975죽 사무실 정리중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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