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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보다 재미있는) 우리 술 이야기 : 이대형의 전통주 인문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6893061
- ISBN
- 9788959408009 93590
- 국립중앙청구기호
- 573.41-23-2
- KDC
- 573.41-6
- DDC
- 641.2109519-22
- 기타분류
- 641.210951-전북대학교 동양전개표
- 청구기호
- 573.41 이631우
- 서명/저자
- (술자리보다 재미있는) 우리 술 이야기 : 이대형의 전통주 인문학 / 이대형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시대의창, 2023
- 형태사항
- 344 p : 삽화(일부천연색), 도표 ; 23 cm
- 주기사항
- 본 서는 2023년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임
- 주기사항
-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17-334) 및 찾아보기(p. 335-344) 수록
- 일반주제명
- 민속주[民俗酒]
- 일반주제명
- 술 문화[--文化]
- 일반주제명
- 인문 과학[人文科學]
- 기타저자
- 이대형((李大炯)) , 1975-
- 기타서명
-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 도서
- Control Number
- yscl:175524
- 책소개
-
이름마저 빼앗긴 우리 술이 향토술, 민속주를 거쳐 전통주가 되기까지
우리 술 전문가 이대형 박사의 시대별 역사와 문화를 망라한 우리 술에 대한 고찰
이 책은 서양의 코스 요리를 즐기거나 와인을 마시는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쇄국 정책의 벽을 뚫고 들어온 외국 술과 그에 따른 세칙, 원조 나라에 청주와 고량주를 수출한 조선의 술, 술의 도시 한양의 풍경과 형태별로 나뉜 각종 술집 등 흥미로운 사건과 아픈 역사가 인문학을 토대로 적절히 배합되어 있다. 고려를 지나 조선과 구한말의 우리 술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고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억압과 핍박으로 얼룩진 우리의 삶만큼 우리 술도 고난과 역경을 거치며 다양한 변화를 가져왔다.
알수록 궁금해지고 볼수록 만들어보고 싶은 《술자리보다 재미있는 우리 술 이야기》에 흠뻑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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