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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냉전시대 아시아의 재구성과 아시아인의 정체성
탈냉전시대 아시아의 재구성과 아시아인의 정체성 / 채수홍 [외]지음  ; 채수홍 ; 구기연 엮음.
Contents Info
탈냉전시대 아시아의 재구성과 아시아인의 정체성
자료유형  
 단행본
 
0016674306
ISBN  
9788963475448 93300 : \25,000
KDC  
309.11-6
청구기호  
331.47 채135탈
서명/저자  
탈냉전시대 아시아의 재구성과 아시아인의 정체성 / 채수홍 [외]지음 ; 채수홍 ; 구기연 엮음.
발행사항  
과천 : 진인진, 2023.
형태사항  
295 p : 삽화 ; 23 cm.
총서명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 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HK+ 메가아시아연구총서,비교지역연구 클러스터.
주기사항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주기사항  
공저자: 장경섭, 윤종석, 허설화, 권현지, 김경학, 구기연, 최아영, 박경민
서지주기  
각장에 참고문헌 및 찾아보기(p. 293-295) 수록
기금정보  
이 저서는 2020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주제명-지명  
아시아[Asia]
기타저자  
채수홍
기타저자  
구기연
기타저자  
장경섭
기타저자  
윤종석
기타저자  
허설화
기타저자  
권현지
기타저자  
김경학
기타저자  
최아영
기타저자  
박경민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총서명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에이치케이플러스 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에이치케이플러스 메가아시아연구총서
Control Number  
yscl:175544
책소개  
본 총서는 아시아인 지역 정체성의 현재 좌표와 가능성을 다루고 있는 시론이다. 아시아인의 ‘아시아 정체성’ 탐구는 필연적으로 상충하는 두 가지 역사적 사실에서 출발한다. 한편으로 지역으로서 아시아는 역사적 구성물이다. 에드워드 사이드가 비판적으로 성찰한 오리엔탈리스트가 구성한 동양과 냉전 시대 미국이 안보 정책의 일환으로 구획한 아시아의 세부 지역은 특정 시기 정치경제의 산물이며, 현실적 필요에 조응하여 만들어진 구성물임이 분명하다. 다른 한편으로, 일단 구성된 아시아 정체성은 오늘날 사회적 상호작용과 담론을 매개로 강화되어 실재가 되어있다. 이데올로기가 과학적 실체와는 무관하게 일단 집단의 사고로정착되면 현실 세계에서 작동한다는 마르크스의 주장처럼 아시아 지역 정체성은 아시아인의 사고에 실재하며 이들의 실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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