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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니체를 만나다 :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동북아시아 사상의 전이와 재형성
동북아, 니체를 만나다  :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동북아시아 사상의 전이와 재형성 / 김정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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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니체를 만나다 :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동북아시아 사상의 전이와 재형성
자료유형  
 단행본
 
0016591767
ISBN  
9791159318757 93100 : \22000
DDC  
193-23
청구기호  
165.77 김856동
서명/저자  
동북아, 니체를 만나다 :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동북아시아 사상의 전이와 재형성 / 김정현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책세상, 2022
형태사항  
286 p. ; 22 cm
주기사항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주기사항  
공지은이: 문준일, 조성환, 이와와키-리벨 도요미, 유지아, 김현주, 가오지안후이
서지주기  
참고문헌(p. 238-279)과 색인 수록
기금정보  
이 저서는 2017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주제명-개인  
Nietzsche, Friedrich Wilhelm , 1844-1900
일반주제명  
독일 철학[獨逸哲學]
기타저자  
김정현
기타저자  
문준일
기타저자  
조성환
기타저자  
Toyomi, Iwawaki-Riebel
기타저자  
유지아
기타저자  
김현주
기타저자  
Gāo, Jiànhuì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기타저자  
岩脇リーベル豊美
기타저자  
도요미, 이와와키-리벨
기타저자  
高建惠
기타저자  
가오지안후이
기타저자  
니체, 프리드리히 빌헬름 , 1844-1900
Control Number  
yscl:175569
책소개  
러시아부터 일본, 중국, 그리고 대한제국까지
프리드리히 니체는 어떻게 동북아시아에 전해질 수 있었을까?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동북아시아 니체 수용사 연구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의 사상이 동북아시아에 전해진 과정과 그 정신사적 의미를 탐색한 책. 니체전집 한국어본 편집위원인 김정현 교수가 책임을 맡고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HK+인문사회연구소에서 러시아, 중국, 일본의 철학, 역사학, 정치학 등 다양한 전공의 연구원들이 함께 공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물이다. 국내 연구자들이 동북아시아의 정신사 전체의 지평에서 통섭적 시각으로 니체 수용사를 연구한 결과물로 출간된 책으로는 최초다.
이 책은 니체 사상이 러시아와 일본을 거쳐 중국으로 건너가는 과정, 그리고 일본을 통해 대한제국과 식민지 조선으로 전해져 각국의 역사적 상황에 맞추어 변이되고 재형성되는 과정을 추적한다. 그 과정에서 톨스토이와 루쉰, 이광수 등 우리에게 익숙한 당대의 주요 작가들이 니체 사상에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지, 그리고 ‘초인’, ‘권력의지’ 등 니체의 주요 개념들이 이들의 작품에 어떻게 드러났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관련 연구자들은 물론, 니체 사상과 근현대 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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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09150 165.77 김856동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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