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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근대적 통치성
동양의 근대적 통치성 / 이동수 편
내용보기
동양의 근대적 통치성
자료유형  
 단행본
 
0016319128
ISBN  
9788974184285 93340
DDC  
320.011-23
기타분류  
320.011-DDCK
청구기호  
340.91 이646동
서명/저자  
동양의 근대적 통치성 / 이동수 편
발행사항  
고양 : 인간사랑, 2022
형태사항  
429 p. : 삽화, 도표 ; 23 cm
총서명  
다층적 통치성 총서 ; 3
주기사항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주기사항  
저자: 이동수, 김영수, 김충열, 김태진, 유불란, 김현주, 한규선, 김정부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기금정보  
이 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하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인 "다층적 통치성(governmentality)과 넥스트 데모크라시: 폴리스, 국가 그리고 그 너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판함 (NRF-2019S1A5C2A02083124)
기타저자  
이동수 , 1960- , 李東秀
기타저자  
김영수
기타저자  
김충열
기타저자  
김태진
기타저자  
유불란
기타저자  
김현주
기타저자  
한규선
기타저자  
김정부
통일총서명  
다층적 통치성 총서 ; 3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Control Number  
yscl:175577
책소개  
다층적 통치성 총서 3권. 동양의 근대적 통치성이 무엇을 중시하고 서구의 통치성과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 국가별로 나누어 살펴본 책이다. 먼저 1장과 2장은 조선의 건국이 어떤 통치성에 기반했는지와 개화기에 그것을 어떻게 변화시키려 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3장과 4장은 일본 메이지유신이 일본의 전통을 어떻게 유지하면서도 변화시키려 했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5장과 6장은 현대 중국과 북한이 공산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근대사회로 변화하고자 하는지에 대해 추적하였다. 그리고 7장과 8장에서는 서아시아 국가인 인도와 오스만제국 이 추진한 근대화의 노력과 그 한계에 대해 분석하였다.



동양에서 진행된 근대화 과정은 여러 측면에서 서구의 그것과는 다르다. 왜냐하면 서구는 민간 주도의 경제활동이 변화함에 따른 경제적 근대화가 중심이었지만, 동양에서는 서구의 침탈에 대항하기 위한 정치적 의도에 따라 마지못해 근대화를 택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근대를 지나 현대사회로 접어든 오늘날에도 동양사회는 서구 사회와는 달리 예전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인 사유방식과 문화, 생활양식과 경제관념이 짙게 묻어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혹자는 동양의 근대화가 서양과 다른 경로로 이루어졌다고 평가하거나, 다른 혹자는 동양 근대화의 근본적 한계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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