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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 동아시아 국제전쟁
임진왜란  : 동아시아 국제전쟁 / 이계황 지음
内容资讯
임진왜란 : 동아시아 국제전쟁
자료유형  
 단행본
 
0016740228
ISBN  
9788984946941 93910 : \35000
KDC  
911.0553-6
DDC  
951.902-23
기타분류  
951.0553-부산대 동양관계항목전개표
청구기호  
911.0553 이576임
저자명  
이계황 李啓煌, 1954-
서명/저자  
임진왜란 : 동아시아 국제전쟁 / 이계황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혜안, 2023
형태사항  
439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주기사항  
색인 : p. 433-439
일반주제명  
임진 왜란[壬辰倭亂]
일반주제명  
한국사[韓國史]
주제명-지명  
동아시아[東--]
Control Number  
yscl:175579
책소개  
전쟁사는 단순한 전투사의 총합이 아니다!

한국에서 ‘임진왜란’에 대한 이미지는 역사의 질곡과 권력의 정당화, 혹은 필요에 따른 ‘역사의 정치화’·‘선택적 기억’을 통해 때로 과장되고 때로 왜곡된 형태로 해석되어 왔다. 특히, 이순신과 의병처럼 이들이 비록 국난극복의 영웅임에 틀림없다 해도, 전쟁에 대해 일부 전투사나 지나치게 개개 인물들(대부분은 이순신 연구)에만 집중함으로써 임진왜란 자체의 역사적 의미를 축소시키고 오히려 편향시키는 문제를 만들어 냈다. 그러다 보니 실제에 입각한 임진왜란의 역사상(歷史像)은 올바르게 정립될 수 없었다. 그 최대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임진왜란을 조선과 일본, 혹은 조선·명과 일본의 전쟁으로만 보는 단순한 ‘일국사’ 시각과 전투사의 총합을 전쟁사라고 잘못 파악하는 시각이다. 임진왜란은 조선·명·일본이 복잡하게 얽힌 ‘동아시아 국제전쟁’이었고, 조선에 파견된 명군에는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 군사들도 편입되어 있었다. 물론 류큐와 동남아 지역 국가들이 임진왜란과 직·간접으로 관련되었던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연구가 되어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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