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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대륙부의 고고학 = Archaeological studies of the Southeast Asia mainland
동남아시아 대륙부의 고고학  = Archaeological studies of the Southeast Asia mainland / 가종...
Inhalt Info
동남아시아 대륙부의 고고학 = Archaeological studies of the Southeast Asia mainland
자료유형  
 단행본
 
0016440465
ISBN  
9788955084696 93910 : \80000
국립중앙청구기호  
914-22-3
KDC  
914-6
DDC  
959-23
청구기호  
914 가245ㄷ
서명/저자  
동남아시아 대륙부의 고고학 = Archaeological studies of the Southeast Asia mainland / 가종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학연문화사, 2022
형태사항  
694 p. : 삽화(일부천연색), 도표, 지도 ; 27 cm
주기사항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일반주제명  
고고학[考古學]
일반주제명  
유물 유적[遺物遺蹟]
주제명-지명  
동남 아시아[東南--]
기타저자  
가종수 , 1958- , 賈鍾壽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Control Number  
yscl:175613
책소개  
지리적으로 동남아시아는 크게 대륙부와 도서부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본서에서 말하는 ‘동남아시아 대륙부’는 현재의 국가와 국경을 기준으로 하는 지역 구분이 아니라, 역사와 민족을 중심으로 하는 영역을 의미한다. 동남아시아 대륙부의 사람과 문화의 기원은 운남과 귀주(貴州) 고원을 포함하는 중국 서남부로 추정된다.
동남아시아 문화는 오래전부터 중국의 운남 지역이나 인도의 힌두교와 불교의 영향을 받았지만, 인도나 중국 문화와는 다른 독자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17~18세기 식민지 시대 이전의 역사는 문헌 자료나 고고학적인 편년 연구와 같은 근거가 매우 적어 상세한 역사의 실증적 뒷받침이 어렵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선사 시대와 고대의 유적은 아직도 발굴을 수반한 본격적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역사의 큰 흐름밖에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까지 동남아시아 역사 연구는 ‘식민지 사관(유럽 중심 사관)’, 인도와 중국의 영향을 지나치게 강조한 ‘문화 전파 주의 사관’이라는 올바르지 않은 역사관에서 생기는 잘못과 편견이 있었다.
본서를 집필하면서 동남아시아의 넓은 지역에 있는 유적을 ‘언제’,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철저히 현지 조사했고, 조사한 자료는 오랫동안 사료(史料)를 근거로 ‘왜’ 혹은 ‘어떻게’를 밝히려 노력했다. 본서는 동남아시아의 고고학이 주요 연구 기반이나, 미술사와 문헌사를 포함하는 동남아시아 문화사가 연구 대상이다. 즉, 기존의 고고학 연구 영역보다는 ‘문화사학(文化史學)’이라는 관점에서 동남아시아의 유적과 유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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