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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山間)에서 가두(街頭)로 승려로서 대중에 : 근대 잡지《불교》의 문화지형
산간(山間)에서 가두(街頭)로 승려로서 대중에 : 근대 잡지《불교》의 문화지형 / 김종진 ; 박상...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산간(山間)에서 가두(街頭)로 승려로서 대중에 : 근대 잡지《불교》의 문화지형
자료유형  
 단행본
 
0016688015
ISBN  
9788998938451 93220
국립중앙청구기호  
220.911-23-6
KDC  
220.911-6
DDC  
294.309-22
기타분류  
294.09-전북대학교 동양전개표
청구기호  
220.911 김867산
서명/저자  
산간(山間)에서 가두(街頭)로 승려로서 대중에 : 근대 잡지《불교》의 문화지형 / 김종진 ; 박상란 ; 김성연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올리브그린, 2023
형태사항  
363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주기사항  
본 서는 2023년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임
서지주기  
부록: 1. 근대 불교잡지 연표 -- 2.《불교》 연표
일반주제명  
불교[佛敎]
일반주제명  
연속 간행물[連續刊行物]
일반주제명  
한국 불교사[韓國佛敎史]
일반주제명  
문화사[文化史]
기타저자  
김종진((金鍾眞)) , 1963-
기타저자  
박상란((朴商蘭)) , 1965-
기타저자  
김성연((金聖淵)) , 1978-
기타서명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 도서
Control Number  
yscl:175633
책소개  
이 책은 근대불교잡지의 대표격인 「불교」(통권 108호, 1924. 7-1933. 7)에 대한 3인의 공동 저술이다. 잡지 창간이 1924년이니 조만간 창간 100주년이 다가온다. 이러한 시기에 여러 난관을 뚫고 불교를 새롭게 정립하려 노력했고, 또 불교대중화와 문화창조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한 수많은 불교지성의 노력이 그에 상응하는 합당한 평가를 받기를 기대하며 책을 펴냈다.
1920년대 중반에서 1930년대 초반까지 간행된 「불교」는 근대불교사 자료의 보고로서, 그동안 종단의 운영, 인물, 사상, 문화교류, 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자료로 활용되어 왔다. 창간호부터 종간호까지 잘 보관된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의 「불교」지는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될 정도로 그 가치를 평가받아왔다.
그러나 기존 연구에서 「불교」지를 포함한 여러 잡지는 주로 불교사와 인물 연구의 자료에 국한된 감이 있다. 발행 기관, 운영 주체, 편집인과 직원, 경제적 기반과 운영 상황 등 잡지 자체의 존재론, 그리고 잡지에 넘쳐나는 문화적 실천, 문화운동의 실상에 대해서는 비교적 최근에야 관심을 두기 시작하였다.
이 책은 불교사, 불교시가문학, 불교서사문학을 전공하는 세 명의 공저자가 「불교」에 담겨있는 불교지성들의 문화적 실천 양상에 대해 고찰한 성과를 담았다. 즉 ‘「불교」지란 무엇인가’, ‘「불교」지에 구현된 문학적 양상과 그 주인공은 누구인가’, ‘「불교」지를 통해 구현된 불교대중화의 기제와 그 특징은 무엇인가’에 대한 글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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