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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하는 혼잣말 [전자책] : 염습
둘이 하는 혼잣말  [전자책] : 염습 / 김하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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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하는 혼잣말 [전자책] : 염습
자료유형  
 전자책
ISBN  
9791165348847 03810
ISBN  
9791165348939(e-Book)
KDC  
813.7-6
청구기호  
813.7
저자명  
김하인
서명/저자  
둘이 하는 혼잣말 [전자책] : 염습 / 김하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팩토리나인, 2024 :( (알라딘,, 2024))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 ‘사랑’. 영원한 서정 소설의 아이콘 김하인이 실로 오랜만에 사랑 이야기를 펴냈다. 소설 《둘이 하는 혼잣말 : 염습》은 문학 작품에서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염(殮)을 소재로 써낸 이야기다. 자식 모두 출가시키고, 앞으로 편안한 날만 보내자 약속했던 주인공 승민은 암으로 갑작스레 아내를 떠나보낸다. 아내를 보내기 전, 그녀의 몸을 직접 닦아주고(염습)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며 건넨 이야기를 김하인 특유의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문체로 풀어냈다.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장편소설 사랑 염습
기타형태저록  
둘이 하는 혼잣말, 9791165348847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21600
Control Number  
yscl:175646
책소개  
“은신아, 잘 가.”
아내를 보내는 마지막 순간의 기록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 ‘사랑’. 영원한 서정 소설의 아이콘 김하인이 실로 오랜만에 사랑 이야기를 펴냈다. 소설 《둘이 하는 혼잣말 : 염습》은 문학 작품에서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염(殮)을 소재로 써낸 이야기다. 자식 모두 출가시키고, 앞으로 편안한 날만 보내자 약속했던 주인공 승민은 암으로 갑작스레 아내를 떠나보낸다. 아내를 보내기 전, 그녀의 몸을 직접 닦아주고(염습)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며 건넨 이야기를 김하인 특유의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문체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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