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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어떻게 할까
성교육 어떻게 할까/ 이충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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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어떻게 할까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0015905 03190: : \18900
KDC  
598.55-6
청구기호  
598.55 이919성
저자명  
이충민
서명/저자  
성교육 어떻게 할까/ 이충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마인드빌딩, 2022
형태사항  
347 p : 삽화 ; 22 cm
주기사항  
권말부록: 성교육 추천 도서 등
주기사항  
감수: 구성애
키워드  
성교육 디지털환경 성지식 성이야기 디지털성교육 자녀교육
가격  
\18,900
Control Number  
yscl:175715
책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성교육 전문기관 푸른아우성의
30만 건의 상담 사례에서 찾은 최적의 솔루션!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 선생님의 추천 및 감수

아들이 “아빠, 섹스 해봤어?”라고 묻자, 아빠가 너무 당황한 나머지 “응? 아직, 안 해봤는데”라고 엉뚱하게 대답한 트위터가 회자된 적이 있다. 이 사연이 알려지자, 이런 상황에 공감이 된다며 수많은 리트윗이 되었다. 이 현실아빠의 웃픈 이야기는 어쩌면 지금 우리 시대의 부모들이 겪는 모습이 아닐까? 아이들의 돌발적인 성적인 질문에 부모들은 현타가 올 수밖에 없다. 부모들은 이성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대부분 자녀들에게 “쪼그만 녀석이 벌써부터 그런 걸 물어봐!”라며 혼을 내기 일쑤다. 평소에 성교육 전문 도서도 읽고, 성교육에 열의가 높았으며, 유명 강사의 성교육 동영상도 찾아서 보았다는 부모들도 이런 상황에서는 제대로 대처를 하지 못한다. 도대체 아이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 더구나 디지털 시대에 아이들을 어떻게 안전하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까?
대한민국 최고의 성교육 전문기관인 푸른아우성에서 교육팀장으로 10년 넘게 성 상담과 성교육을 진행해왔던 저자는 성 상담 사례 30만 건에서 찾은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는 부모가 성을 부끄럽게 느끼는 원인을 찾아보고, 아이가 물어보는 성에 대해 기꺼이 대답해주는 자세를 갖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부모들에게 정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성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와 자세를 기억한다고 한다. 그래서 부모의 솔직한 태도가 아이들의 성 의식을 키워준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자아가 형성되고 의식이 자라면서 건강하고 올바른 성 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은 부모의 역할이다. 또한 부모가 어떻게 성교육을 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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