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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 잡담이 능력이다 - [전자책]
(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 잡담이 능력이다 - [전자책] / 사이토 다카시 지음  ; 장은주 옮...
내용보기
(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 잡담이 능력이다 -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0013520397
ISBN  
9788960866485 : \36400
ISBN  
9788960866454 1332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325.26-5
청구기호  
325.26 사191ㅈ
저자명  
사이토 다카시 , 1960-
서명/저자  
(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 잡담이 능력이다 - [전자책] / 사이토 다카시 지음 ; 장은주 옮김
발행사항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4( YES24, 2014)
형태사항  
전자책 1책, 2 COPY : 천연색,삽화
주기사항  
사이토 다카시의 한자명은 '齋藤孝'임
원저자/원서명  
雜談力が上がる話し方 :
초록/해제  
요약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전하는 잡담 훈련법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잡담’이 과연 단순히 쓸데없는 말일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잡담’에 주목하고 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과 모든 관계는 ‘잡담’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단 30초의 대수롭지 않은 잡담 속에는 그 사람의 인간성과 사회성이 응축되어 있다. 따라서 잠깐의 잡담을 통해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도 있다. 잡담은 단순한 대화 능력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능력인 것이다.할 말이 없어 쭈뼛거리며 어색한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을 때 잡담 한두 마디만 나눌 수 있다면, 뻘쭘한 분위기는 금세 사라질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매일같이 잡담을 해야 할 순간에 처하고, 또 매일같이 잡담을 하며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잡담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 데 있다. 또래끼리 하는 대화에서는 엄청 활기를 띠는데, 자신과 처지가 다른 사람, 세대가 다른 사람, 환경이 다른 사람과 맞닥뜨리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린다.
키워드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잡담
기타저자  
장은주
기타저자  
Saito, Takashi
기타저자  
재등효(齋藤孝) , 1960-
기타서명  
삼십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 잡담이 능력이다
기타형태저록  
(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 잡담이 능력이다. 9788960866454
Control Number  
yscl:17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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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042326 E  325.26 사191ㅈ E-Book Library E-Book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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