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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 나라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나이다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0013612092
- KDC
- 911.0553-5
- 청구기호
- 911.0553 송333ㄹ
- 서명/저자
- 류성룡, 나라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나이다 - [전자책] / 송복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시루, 2014( (YES24, 201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2 COPY : 천연색,삽화
- 서지주기
- "서애 류성룡 연표"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침략군에 맞설 힘이 없었던 나라, 자신의 땅을 전쟁마당으로 내줄 수밖에 없었던 나라, 왜와 명의 싸움에 제 나라 백성이 죽고, 제 나라 가축과 곡식이 강탈당하는데도, 도망가기 바쁜 왕과 신하들, 싸울 엄두를 내지 못한 장수와 무기조차 없는 병졸들, 조선은 그런 나라였다. 율곡이 상소문에서 송곳처럼 지적한 대로 조선은 ‘오랫동안 고치지 않고 방치해둔 만간대하萬間大廈’로 기둥을 바꾸면 서까래가 내려앉고, 지붕을 고치면 벽이 무너지는 그런 형국이었다. 그렇게 나라라고 말할 수 없는 나라였던 조선은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간 ‘조선분할’을 노리는 침략자 왜와 조선을 ‘요동방어 울타리’로 삼으려는 명으로부터 처절하게 유린당해야 했다. 뼈아프고 부끄러운 역사이지만 이것은 가감 없는 임진왜란의 진실이다.
- 기타저자
- 송복 , 1937-
- 기타형태저록
- 류성룡, 나라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나이다. 9788998480189
- 가격
- \18360
- Control Number
- yscl:177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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