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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 교양인이 되기 위한 내 생애 첫 인문학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0013556799
- ISBN
- 9788994120768 13100 : \23800
- KDC
- 001.3-5
- 청구기호
- 001.3 박364ㅈ
- 저자명
- 박홍순
- 서명/저자
-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 교양인이 되기 위한 내 생애 첫 인문학 - [전자책] / 박홍순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빛비즈, 2014( (YES24, 201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2 COPY : 천연색,삽화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인문학적으로 생각하면 세상을 똑바로 보고 살아가는 힘이 생긴다. 인문학을 삶에 현실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일상의 고민들에 잠복되지 않기 위해서, 일차원적인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서, 시간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서, 이 실용주의 사회에서 소외되었던 자신을 다시 삶의 주인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이제 진짜 인문학 공부가 필요하다
- 기타형태저록
-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9788994120768
- Control Number
- yscl:177549
- 책소개
-
현실과 동떨어진 인문학은 가라!
교양인이 되기 위한 내 생애 첫 인문학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지만 여전히 인문학 ‘지식’들이 암기식으로 습득되고 있다. 하지만 인문학 공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또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 인문학적으로 생각하고 삶에 질문을 던지는 태도이다. 현실과 먼 지식의 나열은 어렵고 고단한 우리의 삶을 궁극적으로 변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인 박홍순은 일상 가까이에 있는 인문학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상대적으로 친근한 텔레비전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영화, 연극, 미술작품 등에 나타난 인간의 삶에 인문학적 사유를 녹여내 접근한다. 현실의 사례들과 인문 고전을 연결하여, 왜 돈과 시간에 허덕이며 살아야 하는지 고민될 때, 문득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을 때처럼 다양한 일상의 문제들과 부딪힐 때 적절한 질문과 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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