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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열두 달 저장음식 - [전자책]
![(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열두 달 저장음식 - [전자책] / 김영빈 지음.](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4089/32440898679.20220527040439.jpg)
- 자료유형
- 전자책
- 0013951421
- ISBN
- 9791185651026 : ￦19800
- DDC
- 641.59519-20
- 청구기호
- 594.51 김768ㅇ
- 저자명
- 김영빈
- 서명/저자
- (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열두 달 저장음식 - [전자책] / 김영빈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윈타임즈, 2014( YES24, 201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2 COPY : 천연색,삽화
- 주기사항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초록/해제
- 요약 :제철의 풍미를 살려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저장식대도시에 인구가 집중되고 대부분 소식구가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요즘은 저장음식을 만들기에 그리 적합한 환경은 아니다. 게다가 사시사철 언제든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 많기에 저마다 제철의 의미를 크게 두고 있지도 않다. 그러나 제철의 중요성을 알리고, 동네 마트, 시장,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제철 재료를 소개하면서 저장과 보관이 가능한 양을 만들어 보도록 구성하였다.금전적 가치만 지불하면 얼마든지 세련된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엄마의 일 년 정성과 수고가 어떤 예술품보다 훌륭하고 멋지다는 것을 나누고픈 저자의 시골스러운 감성을 담아 일 년이 넘는 시간을 오롯이 쏟아 부으며 이 책에 매달렸다.시판 제품보다 비용과 품이 더 들기도 하고, 못생기고 유혹적이지도 않지만 저장음식에는 돌아서면 생각나고 입맛 다시게 하는 시간의 맛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장음식을 만들게 하는 매력은 긴장과 기다림에 있다. 가슴 두근거리며 열어 본 결과물이 성공이라면 이전 열 번의 실패를 눈 녹듯 사라지게 하는 마력이 그 속에 있다.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하다 보니 담지 못한 저장음식이 생각보다 많아 아쉽지만 최대한 많은 것을 담으려고 노력했고 만들면서 실패하고 궁금했던 점들을 꼼꼼하게 설명하였다. 무엇보다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귀한 것을 아껴 먹는 마음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윈타임즈,2014. . 309p. : 채색삽도 ; 22cm:
- Control Number
- yscl:178040
- 책소개
-
저장식으로 즐기는 제철 음식!
제철의 풍미를 살려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저장식『열두 달 저장음식』. 제철 음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동네 마트, 시장,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제철 재료를 소개하면서 저장과 보관이 가능한 저장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저장방법의 기본과 세세한 내용을 담은 정보와 열두 달 캘린더를 만들어 각 식재료마다 제철이 언제인지 그래프를 통해 알기 쉽게 보여주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파트를 나누어 각 계절마다 말리기, 부각, 잼, 콩포트, 마멀레이드, 청, 꿀절임 등을 부속 재료와 함께 만드는 방법과 궁금한 점, 이유 등을 친절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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