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 유럽에서 만난 빛나는 장면들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 유럽에서 만난 빛나는 장면들/ 박재신(시니플) 지음
Contents Info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 유럽에서 만난 빛나는 장면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3584545 03810: : \25000
KDC  
818-6
청구기호  
982.02 박292오
저자명  
박재신
서명/저자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 유럽에서 만난 빛나는 장면들/ 박재신(시니플)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포르체, 2024
형태사항  
496 p : 천연색삽화 ; 21 cm
키워드  
여행 유럽 여행에세이 남유럽 서유럽 동유럽 이탈리아 튀르키예 스위스 프랑스 헝가리 폴란드 한국에세이
기타서명  
유럽에서 만난 빛나는 장면들
기타저자  
시니플
가격  
\25,000
Control Number  
yscl:178377
책소개  
“이 장면이 여행의 첫 시작이었다”
근사한 풍경으로 떠나는 가장 매력적인 유럽 여행

인스타그램 15만 팔로워 ‘시니플’의 첫 에세이
시선을 기록하는 그가 유럽 곳곳에서 마주한 장면들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색을 사진으로 담아내며 ‘시니플’이라는 이름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박재신 작가의 첫 에세이다. 벅찬 마음이 들 때마다 카메라 하나를 들고 사진을 찍으러 떠났다는 그의 유럽 여행 기록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유럽 곳곳에서 발견한 장면은 때로 용기가 되었고, 때로는 설렘이 되었다. 거리를 돌아다니는 고양이도, 파라솔이 빼곡하게 자리 잡은 해변도 그의 시선을 거치면 근사한 이야기가 된다. 시간의 흐름이 담겨 있는 그의 시선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우리에게도 어딘가로 떠날 용기가 생겨난다. 돌이켜 보면 여행에 목적이 없었다는 그는 “여행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미 떠난다는 마음가짐 하나만으로도 여행이 시작된다고 한다. 그는 길 위에서 마주할 순간에 대한 유연함, 다양한 사람을 포용할 관대함. 그 모든 것을 여행에서 배웠다. 《오늘은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는 올해도 역시 여행처럼 살기를 바라는 그가 그동안 세심하게 담아온 시선의 모음이다. 이 책으로 빛나는 유럽의 장면들에 가득한 시선의 따스함을 느끼기 바란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פרט מידע

גשמי
Reg No. Call No. מיקום מצב להשאיל מידע
0110172 982.02 박292오 1층 신착서가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הזמנות זמינים בספר ההשאלה. כדי להזמין, נא לחץ על כפתור ההזמנה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