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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에서 온 행복의 열쇠
티베트에서 온 행복의 열쇠 / 라마 소파 린포체 지음 ; 주민황 옮김
티베트에서 온 행복의 열쇠
자료유형  
 단행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221.2 소319ㅌ
저자명  
소파 린포체 라마
서명/저자  
티베트에서 온 행복의 열쇠 / 라마 소파 린포체 지음 ; 주민황 옮김
발행사항  
서울 : 正宇社, 2000
형태사항  
143p ; 21cm
주기사항  
신문 서평 - 사람들은 왜 티베트로 가는가어떤 방식으로 말하든, 티베트는 20세기말 인간을, 인류를성찰하게 만드는 '성지'다. 소설가 김영종의 근작 '티벳에서 온 편지'는 티베트의 주도(主都)라사에서 중국 베이징(北京)까지 여행하면서 자연과 성(性)과 문명에 대한 생각들을 적었다. 티베트의 위대한 영적 스승으로 추앙받는 잠양 켄체의 제자 소걀 린포체가 바라본 삶과 죽음의 철학인 '티베트의 지혜'도 출판됐다. 스웨텐의 여성학자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그녀는 75년부터티베트의 '고원'인 라다크에서 16년간 생활했다 문명과 차단돼 완전 자급자족을 하면서 자연을 순수히 받아들이는 사람들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운다'는 바로 그들의 생각과 삶의 기록이다 일본 사진작가 후지와라 신야(藤原新也)는 80년대 초에 인도와 티베트를 여행하고는 사진과 글을 묶어 '티베트 방랑기'를 출판했다. 그는 그 체험을 '타임 슬립'(시간의 흐름이 돌연 바뀌어 미래나 과거로 돌아가는 일)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소설가 박완서씨가 96년 순례자의 마음으로 티베트를 다뎌와'모독'을 남겼다 관광 자체가 이 순결한 완전순환의 땅엔 '모독'이었다는 말과 함께 '티베트에서 온 행복의 열쇠'는 대승불교수호재단의 정신적 지도자 라마 소파 린포체의 설교집. 티베트의 정신세계를본격 탐구한 책으로는 '티벳 사자의 서'가 있다.1,200년 전에 씌여진 경전 '바르도 퇴톨'을 번역했다19990720/책과세상 이대현기자/한국일보
원저자/원서명  
Zopa Rinpoche /
원저자/원서명  
Transforming problems into happiness
초록/해제  
요약 :고통을 행복으로 바꾸는 삶의 지혜를 들려주는 책. 삶의 목적, 고통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 행복과 고 통은 마음의 창조물, 분노와 욕망을 버려야 하는 까닭등 7개 장으로 나누어 행복의 깨달음과 수확을 들려준다. 저자는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키워드  
티베트 행복 열쇠 HAPPINESS
기타저자  
주민황
가격  
\5000
Control Number  
yscl:2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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