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광마잡담 : 마광수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3390
- ISBN
- 8973376632 03810 : \9000
- KDC
- 813.6-4
- 청구기호
- 813.6 마141ㄱ
- 저자명
- 마광수 , 1951-
- 서명/저자
- 광마잡담 : 마광수 장편소설 / 마광수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해냄출판사, 2005
- 형태사항
- 342p ; 23cm
- 초록/해제
- 초록 :마광수의 글쓰기는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것을 알려준다. 도대체 인간이란 것이 어떤 존재인가 하는 깨우침이다. 나는 여자이며 인간이다. 유감스럽게도 마광수의 이상형(10센티미터도 넘는 하이힐과 긴 손톱의 여자)은 아니지만 마광수 자신으로 표현되는 성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유로운 인간임에는 틀림없다. 마광수는 가장 다양하게 인간의 모습을 끄집어낼 수 있는 것이 '섹스'라고 보았다. 또한 가장 내숭떨고 억압당하는 것이 바로 '섹스'라고 보았다. 그래서 그는 섹스를 끄집어내며 '인간의 소중한 자유'를 외친다. 유달리 점잖은 척, 멀정한 척하는 옹색한 인간들에게 마광수는 "웃기지 마. 촌놈들아" 하고 한마디 한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음담패설'을 주고받는 것처럼 마광수는 자신의 책이 그렇게 읽히길 바란다. - 전여옥(국회의원)
- 가격
- \9000
- 신청자정보
- 김은우/3295009
- Control Number
- yscl:63028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