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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제5회(2005)
- 자료유형
- 단행본
- 1879
- ISBN
- 895924919X 03810 : \8900
- 청구기호
- 813.682 김993호
- 저자명
- 김훈
- 저자명
- 김영하
- 서명/저자
-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김훈...[등]지음. 제5회(2005)
- 발행사항
- 서울 : 중앙일보·문예중앙, 2005
- 형태사항
- 379p ; 23cm
- 내용주기
- 완전내용언니의 폐경 / 김훈. -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 김연수. -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 박민규. - 인타라망 / 박성원. - 잃어버린 인간 / 성석제. - 탱자 / 윤대녕. - 유리 가가린의 푸른 별 / 은희경. - 나비길 / 임철우. - 웨하스로 만든 집 / 하성란.
- 기타저자
- 김훈
- 기타저자
- 김연수
- 기타저자
- 박민규
- 기타저자
- 박성원
- 기타저자
- 성석제
- 기타저자
- 윤대녕
- 기타저자
- 은희경
- 기타저자
- 임철우
- 기타저자
- 하성란
- 기타서명
- 언니의 폐경
- 기타서명
-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 기타서명
-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 기타서명
- 인타라망
- 기타서명
- 잃어버린 인간
- 기타서명
- 탱자
- 기타서명
- 유리 가가린의 푸른 별
- 기타서명
- 나비길
- 기타서명
- 웨하스로 만든 집
- 가격
- 8900
- 신청자정보
- 김은우/3295009
- Control Number
- yscl:63827
- 책소개
-
2005년 제5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으로 김훈의 언니의 폐경이 선정됐다. 50대 두 자매가 겪는 늙어감, 남편의 떠남, 자식들의 이기심과 배신, 잔잔하지만 분명한 허무감 등을 여동생의 목소리와 시각으로 촘촘하게 교직한 작품이다.
언니는 2년 전 비행기 추락 사고로 남편을 잃고 혼자 살고 있다. 나는 시어머니가 세상을 뜨고 딸 연주가 미국 유학을 떠난 뒤, 남편으로부터 이혼하자는 제안을 받고 혼자 산다. 두 자매에게는 삶의 모든 사건들이 담담하게 지나간다. 그들은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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