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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제국 : 최인호 장편소설. 1-3
- 자료유형
- 단행본
- 8249
- ISBN
- 8958660201(1) 04810 : \9500
- ISBN
- 895866021X(2) 04810 : \9500
- ISBN
- 8958660228(3) 04810 : \9500
- ISBN
- 8958660198(세트)
- 청구기호
- 813.69 최279제
- 저자명
- 최인호 , 1945-
- 서명/저자
- 제4의 제국 최인호 장편소설 최인호 지음. 1-3
- 발행사항
- 서울 : 여백, 2006
- 형태사항
- 3책 : 삽도 ; 23cm
- 기타서명
- 제사의 제국
- 가격
- \9500
- 신청자정보
- 서배원/3295009
- Control Number
- yscl:67149
- 책소개
-
장편소설 <별들의 고향>, <바보들의 행진> 과 산문집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 등을 펴낸 최인호 역사 장편소설 『제4의 제국』세트(전3권). 부산일보에 1년 4개월 동안 연재되었던 작품을 모아 엮었다. 고구려, 백제, 신라와 더불어 700여 년 동안 독자적인 역사를 지속했던 제4의 제국 가야가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 이유를 철저한 고증에 입각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가야의 온갖 문화와 예술, 문명과 종교 등 그 모든 것들이 바다를 통해 일본으로 흘러들어갔다고 이야기한다. 일본으로 건너가는 도문에서 태어난 무령대왕. 섬에서 태어났다 하여 이름을 사마라 했던 백제의 군주는 일본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불혹의 나이로 백제의 대왕위에 오를 수 있었는지, 무령대왕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낸다.
또한, 대성동 고분에 묻혔어야 할 왕들이 갑자기 5세기 초반에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왕릉의 언덕인 대성동 고분을 버리고 사라져버렸는지 등 가야의 비밀을 밝히는 과정을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박진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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