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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설암에게 배우는 경영철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8958772042(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823.7-4
- 청구기호
- 823.7 고336ㅎp
- 저자명
- 고양, , 1922-
- 서명/저자
- 호설암에게 배우는 경영철학 / 고양 지음 ; 김태성 ; 정미화 [공]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달궁, 2006
- 형태사항
- 78 ; 23 cm
- 주기사항
- 高陽의 본명은 '許晏騈'임
- 주기사항
- 고양의 한자명은 '高陽'임
- 원저자/원서명
- 胡雪巖
- 기타저자
- 김태성, , 1959-
- 기타저자
- 정미화
- 모체레코드
- (소설) 호설암
- 기타저자
- 허안병
- 가격
- 0 - 본책에 포함
- Control Number
- yscl:69368
- 책소개
-
청나라 말기, 탁월한 사업전략과 용인술로 중국을 제패한 거상 호설암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기업소설 『호설암』세트(전7권). 부(富)를 이룬 한 영웅의 비범한 삶과 경영철학을 생생한 문체로 그려낸 중국 작가, 고양의 대표작이다.
서양 열강들의 침탈과 농민반란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던 청나라 함풍제 초, 호설암과 왕유령은 매화비라는 항주의 허름한 찻집에서 자주 마주친다. 어느 날, 호설암은 왕유령에게 싸구려 차나 마시며 빈둥거리는 이유를 묻고, 왕유령은 관직을 예약해 놓고도 돈이 없어 발령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왕유령의 딱한 처지를 안 호설암은 다음날 현금 5백 냥을 마련하여 아무런 조건 없이 건네주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기이한 인연으로 호설암이란 금력(金力)과 왕유령이란 권력(權力)은 혼란기의 중국을 평정할 채비를 갖추게 된다. 왕유령이란 권력자를 등에 업은 호설암은 상도(商道)와 권도(權道)는 같은 원리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간파한다. 절강순무 황종환, 강소학정 하계청, 민절총독 좌종당은 호설암에게 수많은 사업기회를 제공하고, 호설암은 그 대가로 그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난제들을 능수능란하게 해결해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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